
알론소, 캐나다 GP 스프린트 예선서 충돌…애스턴 마틴 부진 계속
페르난도 알론소가 질 빌르너브 서킷에서 열린 캐나다 그랑프리 스프린트 예선 SQ1에서 드라마틱한 크래시를 당했다. 3번 코너 진입 시 브레이크가 잠기며 벽에 정면 충돌한 것. 종료 1분 46초를 남겨둔 상황에서 발생한 사고로, 두 차례 챔피언은 2026시즌 아직 포인트를 획득하지 못하며 드라이버 순위 21위에 머물러 있다. 알론소는 팀이 페이스 부족으로 한계 이상을 밀어붙였다고 인정했다.
Why it matters:
애스턴 마틴은 2026시즌 혼다와 파트너십을 맺고 아드리안 뉴이가 설계한 첫 머신을 투입하며 큰 기대를 모았다. 하지만 현실은 혹독했다. 알론소와 동료 랜스 스트롤 모두 여러 문제로 고전 중이며, 이번 예선 충돌은 아직 정상 궤도를 찾지 못한 팀의 상징적인 장면이다.
The details:
- 알론소는 3번 코너 진입 시 앞 브레이크가 잠기며 코스 이탈로 이어졌고, 결국 벽에 부딪혔다. 팀 라디오로 "미안해요, 잠겼어요"라고 전했다. 적기가 게양되며 다른 드라이버들의 세션도 조기 종료됐다.
- 크래시 당시 알론소는 14위 기록을 보유, SQ2 진출 가능성이 있었으나 사고로 남은 시간 동안 다른 선수들이 플라잉 랩을 설정할 시간이 부족해졌다.
- 제외 위기에 놓인 드라이버로는 세르히오 페레스, 랜스 스트롤, 피에르 가슬리, 발테리 보타스가 있었다. 알렉스 알본과 리암 로슨은 세션에 참여하지 않아 이미 탈락했다.
- 알론소는 스카이스포츠 F1과의 인터뷰에서 "페이스가 다소 뒤처져 있어 우리가 밀어붙여야 했던 것보다 7~8계단 더 무리했다"고 설명했다.
- 실버스톤 팀의 부진은 극명하다. 알론소는 2026시즌 아직 한 점도 따지 못했으며, 시즌 전 혼다 파워유닛과 뉴이의 설계에 대한 낙관론과는 거리가 멀다.
What's next:
알론소가 스프린트 예선에서 이탈한 가운데, 애스턴 마틴은 남은 주말 동안 험난한 싸움을 예고했다. 팀은 본예선을 시작으로 머신의 잠재력을 끌어낼 해결책을 찾아 재정비해야 한다. 현재 추세라면 일요일 톱10 진입도 의미 있는 성과가 될 것이다.
기사 :https://www.motorsport.com/f1/news/fernando-alonso-explains-canadian-gp-sprint-q...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