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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스 베르스타펜, 레드불 즉시 계약 연장 없다… "2028년 이후 F1 잔류 여부부터 결정"

막스 베르스타펜, 레드불 즉시 계약 연장 없다… "2028년 이후 F1 잔류 여부부터 결정"

요약
막스 베르스타펜이 레드불과의 계약 연장을 미루며 2026년 파워유닛 규정 변경 없으면 F1을 떠날 수도 있다고 경고했다.

막스 베르스타펜이 레드불과의 즉각적인 계약 연장 가능성을 일축했다. 현재 계약이 끝나는 2028년 이후에도 F1에 남을지 스스로 먼저 결정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4회 챔피언인 베르스타펜은 현 계약이 2028년까지지만, 새로운 파워유닛 규정이 개정되지 않으면 F1을 떠나겠다고 여러 차례 경고해 왔다. 문제는 2026년 도입 예정인 신규 규정에서 내연기관과 전기 모터의 비율이 50:50으로 책정된 점이다. 베르스타펜은 최소 60:40(내연기관 우대)으로 조정되지 않으면 떠나겠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왜 중요한가:

베르스타펜의 미래는 향후 2년간 드라이버 마켓의 가장 큰 변수다. 그가 실제로 떠나기로 결정한다면 레드불의 장기 계획은 물론, 그리드에서 지배적인 드라이버를 잃게 되면서 경쟁 구도 자체가 재편될 가능성이 있다.

세부 내용:

  • 베르스타펜은 이번 시즌 이후 레드불과 계약이 2년 남아 있다.
  • 그는 2026년 파워유닛 규정에 대해 강하게 비판해 왔으며, 50:50 하이브리드 비율이 드라이빙 경험을 해친다고 주장한다.
  • 지난 몬트리올 포디엄 이후 그는 내연기관 비율을 60:40으로 요구하며, 그렇지 않으면 F1을 떠나겠다고 경고했다.
  • 모나코 GP를 앞두고 진행된 인터뷰에서 그는 FIA의 잠재적 규정 변경 작업을 칭찬하면서도, 2028년 이후를 약속할 의향이 없다고 분명히 밝혔다.
  • 그는 샤를 르클레르가 페라리와 연장 계약을 체결한 것과 대조하며 "나는 먼저 2028년 이후에도 더 오래 계속할지 스스로 결정해야 한다. 그래서 서두르지 않는다"고 말했다.

다음 단계:

베르스타펜의 결정은 아직 협상 중인 2026년 파워유닛 규정의 최종안에 달려 있다. FIA와 F1이 그가 원하는 방향으로 하이브리드 비율을 조정한다면 레드불과 장기 계약이 유력하다. 그렇지 않다면, 스포츠는 예상보다 일찍 현 챔피언을 잃을 수도 있다.

기사 :https://racingnews365.com/max-verstappen-rules-out-immediate-red-bull-contrac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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