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레이시아, 바레인 대체지로 충격적인 F1 복귀 가능성
F1이 2017년 이후 처음으로 말레이시아 세팡 서킷으로의 복귀를 검토 중입니다. 바레인 그랑프리의 일정 재조정이 무산되면서 10월 4일 빈자리를 채울 유력한 후보로 떠올랐습니다. 싱가포르 및 쿠알라룸푸르 국제공항과의 높은 접근성 덕분에 급박한 일정 속에서도 물류 최적화가 가능하다는 점이 결정적인 이유입니다.
Why it matters:
이번 복귀가 성사되면 거의 10년 만의 말레이시아 GP가 됩니다. 중동 지역의 갈등 심화로 바레인과 사우디아라비아 라운드가 모두 영향을 받은 상황에서 캘린더 위기를 해결하고, 시즌 24경기 체제를 유지하기 위한 필수적인 조치입니다. 카타르와 아부다비 파이널 역시 불확실한 상황이라 안정적인 대체지 확보가 시급합니다.
The details:
- 세팡 서킷은 1999년부터 2017년까지 F1을 개최했으나, 높은 개최 비용 문제로 중단되었습니다. 현재는 MotoGP 말레이시아 GP 등을 통해 활발히 운영되고 있습니다.
- 10월 4일 경기가 확정되면 9월 26일 아제르바이잔, 10월 11일 싱가포르와 이어지는 매우 빡빡한 '트리플 헤더' 일정이 됩니다.
- 이란의 미사일 공격으로 바레인의 10월 개최 희망은 사라졌으며, 최종 결정은 서머 브레이크 전에 내려질 예정입니다.
- 말레이시아가 무산될 경우 터키나 포르티마오가 대안으로 거론됩니다.
What's next:
F1은 서머 브레이크 전까지 10월 일정을 확정 지을 계획입니다. 다만 카타르와 아부다비 파이널에 대한 결정은 최대한 늦춰질 것으로 보입니다. FIA는 바레인과 카타르에서 열릴 내구 레이스 진행 여부를 검토 중이며, 만약 안전 문제로 취소될 경우 바레인의 2026년 F1 복귀 희망은 사실상 끝납니다.
기사 :https://speedcafe.com/f1-news-2026-calendar-update-replacement-middle-east-saudi...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