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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도 노리스, 맥라렌 내구레이스 프로그램 확대에 힘입어 르망 출전 꿈꾸다

랜도 노리스, 맥라렌 내구레이스 프로그램 확대에 힘입어 르망 출전 꿈꾸다

요약
랜도 노리스가 맥라렌의 하이퍼카 프로그램을 통해 르망 24시 출전을 희망한다. 2027년이 현실적인 목표로 떠오르고 있다.

현 F1 챔피언 랜도 노리스가 맥라렌의 확장된 내구레이스 프로그램을 통해 르망 24시 출전 의사를 밝혔다.

맥라렌 유튜브 채널에 게시된 영상에서 노리스는 "나는 여전히 다른 도전을 해보고 싶다. 르망에 출전하는 것. 이제 맥라렌이 르망에 참가하니까, 언젠가 나도 해볼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왜 중요하냐면:

현역 F1 챔피언이 르망에서 레이스하는 것은 드문 일이지만, 맥라렌의 깊은 모터스포츠 유산과 새롭게 출범한 하이퍼카 프로그램 덕분에 이는 단순한 희망사항이 아니다. 맥라렌은 F1 모나코 GP, 인디애나폴리스 500, 르망 24시를 모두 석권한 유일한 제조사로, 노리스의 출전은 그 전통을 더욱 빛낼 것이다.

세부 내용:

  • 노리스는 2025년 아제르바이잔 GP 기간 중 "르망에서 레이스하는 걸 '정말 원한다'"고 확인했다.
  • 맥라렌은 2027년부터 FIA WEC와 르망에 출전할 MCL-HY 하이퍼카를 공개했으며, 미켈 옌센이 첫 주행을 마쳤다.
  • 맥라렌 레이싱 CEO 잭 브라운은 "랜도와 오스카(피아스트리)에게 이야기했는데, 둘 다 르망에 가고 싶다고 말했다"며 가능성을 열어뒀다.
  • 브라운은 빡빡한 F1 일정이 가장 큰 걸림돌이지만, 팀은 열린 마음을 가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다음은?

노리스는 아직 26세로 F1에서 오랜 시간을 보낼 예정이지만, 맥라렌의 내구레이스 투자는 자연스러운 크로스오버 기회를 만든다. 2027년 르망이 현실적인 목표이며, 드라이버와 팀이 일정을 조율할 수 있다면 충분히 가능하다. 현 챔피언은 F1을 넘어 유산을 확장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기사 :https://www.motorsport.com/f1/news/lando-norris-eyes-le-mans-drive-as-mclaren-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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