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IA, 아이작 하자르 바레인 GP 그리드 페널티 확정
FIA가 이번 주말 열리는 바레인 그랑프리를 앞두고 레드불의 아이작 하자르에게 5그리드 강등 페널티를 부과했다고 공식 발표했습니다. 이번 결정은 목요일 미디어 데이 동안 하자르 본인이 인정한 사실에 따른 것으로, 이 프랑스-알제리 출신 드라이버는 세팡 서킷의 그리드 더 뒷순위에서 경기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Why it matters:
아제르바이잔 GP에서 값진 3위를 기록하며 상승세를 탄 하자르에게 이번 페널티는 뼈아픈 변수입니다. 손목 부상으로 한 달간의 공백기를 가졌음에도 빠르게 적응한 상황에서, 하자르는 강력한 레이스 페이스로 하위 그리드의 불리함을 극복할 수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번 페널티로 인해 레드불의 주말 전략이 복잡해졌으며, 압박 속에서 순위를 회복하는 하자르의 능력이 시험대에 오르게 되었습니다.
The Details:
- 엔진 초과 사용: 이번 페널티는 하자르가 2026 시즌 7번째 내연기관(ICE)을 사용하면서 FIA가 규정한 할당 한도를 초과했기 때문에 발생했습니다.
- 동반 페널티: 페널티를 받는 것은 하자르뿐만이 아닙니다. 알핀의 프랑코 콜라핀토 역시 올해 5번째 ICE를 사용함에 따라 그리드 강등 처분을 받게 됩니다.
- 린드블라드의 상황: 레이싱 불스의 아르비드 린드블라드가 가장 심각한 타격을 입었습니다. 린드블라드는 5번째 ICE, 5번째 터보차저, 그리고 5번째 배기 시스템을 모두 사용했습니다.
- 린드블라드의 누적 페널티는 총 30그리드에 달하지만, 현행 규정에 따라 최하위 그리드에서 출발하게 됩니다.
What's next:
하자르는 차량의 페이스만 경쟁력이 있다면 서킷 레이아웃 특성상 충분히 순위를 끌어올릴 수 있다는 낙관적인 전망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제 관심은 레드불이 셋업을 얼마나 최적화하여 하자르가 5그리드라는 핸디캡을 딛고 다시 포디움 경쟁권으로 진입할 수 있을지에 쏠리고 있습니다.
기사 :https://www.planetf1.com/news/fia-isack-hadjar-bahrain-grand-prix-malaysia-pe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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