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윌리엄스, 2026 시즌 첫 테스트 불참 선언…시즌 목표는 여전히 '달성 가능'
윌리엄스가 섀시 개발 지연을 이유로 2026 시즌을 앞두고 열리는 바르셀로나 프리시즌 첫 테스트에 불참할 것이라고 확인했다. 이 결정은 카를로스 사인즈가 팀의 컨스트럭터 챔피언십 5위에 기여한 강력한 2025 시즌 이후에 나온 것이다. 사인즈가 예전에 '새 메르세데스 엔진과 완벽한 섀시가 조화를 이뤄야 한다'고 경고한 것은 이제 선견지명처럼 느껴진다.
왜 중요한가:
2026년 규정은 새로운 파워유닛 포뮬러를 도입하며, 윌리엄스는 맥라렌, 알핀, 메르세데스 팩토리 팀과 동일한 메르세데스 엔진을 사용할 예정이다. 엔진 성능이 대동소이해지는 상황에서 경쟁력 있는 섀시만이 그 힘을 포인트로 전환하고 윌리엄스를 미드필드에 재정착시킬 수 있는 유일한 차별점이 된다.
세부 내용:
- 바르셀로나 테스트: 1월 26일부터 30일까지 5일간 진행되며, 팀당 3일간의 주행이 허용된다. 윌리엄스는 3번의 동계 테스트 중 첫 번째를 빠지게 된다.
- 사인즈의 경고: "우리는 훌륭한 엔진을 갖췄지만, 두각을 나타내려면 섀시와 관련해 모든 것을 완벽하게 맞춰야 한다"고 그는 El Partidazo de COPE와의 인터뷰에서 말했다.
- 리더십의 시행착오: 메르세데스 출신 전략가인 팀 원장 제임스 보울스는 2024년 멜버른에서 로건 사전트를 철수시킨 결정부터 2025년 플로어 측정 오류에 이르기까지 이미 여러 난관을 처리해왔다.
- 향후 일정: FW48 차량은 2월 3일 공개될 예정이며, 이후 바레인 테스트(2월 11-13일)와 시즌 개막전(3월 8일 멜버른) 전 최종 바레인 세션(2월 18-20일)이 진행된다.
- 엔진 이점: 메르세데스 파워유닛은 새 규정 하에서 벤치마크가 될 것으로 광범위하게 예상되며, 섀시가 이를 따라잡을 수만 있다면 윌리엄스에게 탄탄한 기반을 제공할 것이다.
다음은 무엇인가:
윌리엄스는 2월의 차량 공개와 바레인 테스트에 집중하여 에어로다이나믹스, 냉각 시스템, DRS 규정 준수 여부를 검증할 예정이다. 이 과정이 순조롭게 진행된다면 첫 테스트 불참은 시즌을 좌우할 타격이 아닌, 극복 가능한 난관에 불과하다는 신호가 될 수 있으며, 팀이 포인트 경쟁에 여전히 참여할 수 있음을 보여줄 것이다.
기사 :https://www.planetf1.com/williams/carlos-sainz-williams-f1-2026-test-barcelon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