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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라리, 맥라렌, 메르세데스 선택지 모두… 베르스타펜 이적을 가로막는 가장 큰 장애물

페라리, 맥라렌, 메르세데스 선택지 모두… 베르스타펜 이적을 가로막는 가장 큰 장애물

요약
막스 베르스타펜의 이적설이 뜨겁지만, 페라리·맥라렌·메르세데스 모두 현재 드라이버를 포기해야 하는 딜레마에 빠졌다. 슈타이너는 '세 팀만 가능'이라며 계약 구조를 최대 장애물로 꼽는다.

막스 베르스타펜의 레드불 잔류가 점점 불확실해지고 있다. 4회 챔피언인 그가 최근 스스로 F1에 대한 헌신에 의문을 제기하면서다. 전 하스 보스 귄터 슈타이너는 베르스타펜을 영입할 수 있는 팀은 페라리, 맥라렌, 메르세데스 단 셋뿐이라고 본다. 하지만 가장 큰 걸림돌은 관심이 아니라, 현재 드라이버를 희생할 의향이 있느냐다.

Why it matters:

  • 베르스타펜의 이탈 가능성은 F1 드라이버 시장을 완전히 뒤흔들어 놓을 것이다. 그는 현존 최고의 드라이버로 평가받으며, 그의 거취는 톱팀 전체에 도미노 효과를 불러일으킨다.
  • 2028년까지 계약이 남았음에도 최근 발언은 적절한 기회가 없다면 아예 떠날 수도 있음을 시사한다. 2027년 그리드는 그의 이동으로 완전히 달라질 수 있다.

The details:

  • 슈타이너: "내 생각에 막스가 갈 수 있는 팀은 단 셋, 페라리, 맥라렌, 메르세데스입니다. 하지만 지금 자리가 있나요? 아마 없을 겁니다. 그렇다면 그들이 막스 베르스타펜을 위해 자리를 만들어 줄까요? 그게 핵심 질문입니다."
  • 맥라렌 CEO 잭 브라운은 "현재 라인업에 매우 만족한다"고 말했다. 랜도 노리스와 오스카 피아스트리는 모두 2027년까지 계약되어 있다.
  • 메르세데스 팀 보스 토토 볼프는 "막스와 관련된 어떤 논의도 없다"고 강조했다. 조지 러셀과 키미 안토넬리가 자리를 확고히 지키고 있다.
  • 마지막 남은 선택지는 페라리다. 하지만 샤를 르클레르는 다년 계약 중이고, 루이스 해밀턴도 3년차 옵션이 있다는 보도다. 누군가 밀려나지 않는 이상 빈자리는 없다.

Between the lines:

  • 슈타이너는 페라리가 2025년을 위해 카를로스 사인츠를 해밀턴으로 교체한 사례를 언급한다. 세대를 대표하는 재능을 위해 팀들은 어려운 결정을 내릴 수 있다는 증거다. 하지만 현재 계약 구조가 문제다.
  • 베르스타펜 본인도 즐거움을 되찾을 수 없다면 F1을 떠나는 것을 "진지하게 고려" 중이다. BBC Radio 5 Live에서 그는 "재미를 위해 여기 있고 싶습니다... 현재는 그렇지 않습니다"라고 말했다.

What's next:

  • 톱팀 중 어느 곳도 자리를 마련해 주지 않는다면, 2027년 베르스타펜의 선택지는 레드불 잔류 또는 F1 완전 은퇴뿐이다. 공은 팀들의 코트에 넘어갔고, 베르스타펜의 인내심은 바닥나고 있다.

기사 :https://www.planetf1.com/news/max-verstappen-ferrari-mercedes-mclaren-options-f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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