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뉴스

로스 브론, MotoGP 프라막 이사회 합류… 모터스포츠 깜짝 복귀

로스 브론, MotoGP 프라막 이사회 합류… 모터스포츠 깜짝 복귀

요약
F1 전설 로스 브론이 MotoGP 프라막 팀 이사회에 합류해 전략적 고문을 맡는다. 리버티 미디어 산하 두 시리즈 간 협업의 신호탄으로 평가된다.

F1의 전설 로스 브론이 모터스포츠로 깜짝 복귀했다. 그는 MotoGP 팀 프라막(Pramac)의 이사회에 합류해 전략적 고문 역할을 맡는다. 페라리와 브론 GP를 성공으로 이끈 이 기업가는 오랜 친구인 팀 대표 파올로 캄피노티와 함께 일하게 된다.

왜 중요한가:

브론의 이번 움직임은 F1과 MotoGP를 잇는 가교 역할을 한다. 두 시리즈는 현재 리버티 미디어 산하에 있다. 슈마허의 전성기부터 브론 GP의 동화 같은 성공까지, 그의 챔피언 DNA는 포디움을 노리는 야마하 위성팀 프라막에 새로운 전략적 통찰을 가져다줄 수 있다.

세부 내용:

  • 브론은 1990~2000년대 베네통과 페라리의 우승을 주도했고, 2009년 브론 GP로 깜짝 더블을 달성했다.
  • 이후 메르세데스의 초기 공장팀 시절을 이끌었고, 2017~2022년 F1 매니징 디렉터를 지냈다.
  • 그 자리에서 물러난 후, 이번에 MotoGP 프라막의 전략적 고문으로 복귀했다.
  • 프라막은 야마하의 위성팀으로, 최근 모터스포츠에서 정규 포디움 경쟁자로 자리 잡았다.
  • 캄피노티는 오랜 우정과 브론의 '비전, 지식, 승리 정신'이 이번 임명의 핵심 이유라고 밝혔다.

향후 전망:

브론의 합류로 프라막이 첫 MotoGP 타이틀에 한 걸음 더 다가설 수 있을지 주목된다. 리버티 미디어가 MotoGP를 소유하면서 두 바퀴와 네 바퀴 간 협업이 더욱 보편화될 가능성이 크며, 브론의 경험은 귀중한 자산이 될 것이다.

기사 :https://www.the-race.com/motogp/ross-brawn-surprise-motorsport-return-motogp-tea...

logoThe Ra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