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드불, 슈퍼카스 챔피언들의 F1 테스트 랩타임 공개…피니, 브라운보다 빠르다
슈퍼카스 챔피언 브록 피니와 팀 동료 윌 브라운이 레드불 RB7을 타고 F1의 파워를 맛봤다. 피니가 남호주 더 벤드 서킷에서 더 빠른 랩타임을 기록했다. 레드불이 주최한 이 '카 스왑' 이벤트는 피니가 애들레이드에서 극적인 챔피언십 패배를 겪은 지 불과 24시간 만에 찾아온 고속의 위로가 됐다.
왜 중요한가:
F1 사다리 바깥에 있는 드라이버들에게 현대 그랑프리 카를 운전할 기회는 극히 드물다. 이 테스트는 레드불에게 보상이자 잠재적 스카우트 장으로 기능하며, 최고 수준의 투어링카 인재가 F1 머신의 극한 요구에 어떻게 적응하는지 엿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피니에게는 충격적인 챔피언십 피날레 후에 찾아온 잊지 못할 하이라이트가 됐다.
세부 내용:
- 테스트는 슈퍼카스 시즌 피날레가 열린 애들레이드 다음 날인 월요일, 사우스오스트레일리아주의 더 벤드 모터스포트 파크에서 진행됐다.
- 두 드라이버 모두 2011년 챔피언십을 제패한 레드불 RB7으로 각각 5랩씩 운전했다. 이 차는 제바스티안 페텔의 두 번째 월드 챔피언 타이틀을 안겨준 명차다.
- 랩타임: 브록 피니의 최고 기록은 1분 06.6초, 윌 브라운의 최고 기록은 1분 07.9초였다.
- 이번 행사는 다중 경기 '카 스왑' 이벤트로, 레드불 소속 브렌던 하틀리와 스캇 스피드가 Gen3 쉐보레 카마로 슈퍼카를 운전하는 시간도 포함됐다.
- 피니는 이 경험을 꿈이 이루어진 순간이라고 표현하며, 특히 목에 가해지는 엄청난 신체적 부담을 언급했다.
다음은 무엇인가:
비록 F1 시트를 위한 공식 평가는 아니지만, 이러한 쇼케이스 이벤트에서의 퍼포먼스는 탑 팀들의 주목을 받는다. 피니와 브라운 모두 오스트랄라시아 지역의 엘리트 드라이버로서의 입지를 재확인했으며, 이 경험은 그들의 이력서에 독특한 한 줄을 추가했다. 레드불에게는 글로벌 브랜드 활동을 지속하고, 모든 형태의 모터스포츠에서 뛰어난 인재를 찾아내는 레이더를 가동 상태로 유지하는 계기가 됐다. 두 슈퍼카스 스타의 초점은 이제 2025 시즌 준비로 돌아갔지만, 그들의 은행 계좌에는 잊을 수 없는 F1 추억이 적립됐다.
기사 :https://speedcafe.com/supercars-news-red-bull-f1-broc-feeney-will-brown-the-ben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