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드불, 엔진 부문 ‘레드불 포드’로 재브랜딩…호너 팀장 해임 배경 공개
요약
레드불이 엔진을 ‘레드불 포드’로 바꾸고, 2025년 호너 해임 배경을 공개했다. 2026년엔 자체 파워유닛과 새 팀장 메키에가 이끈다.
Why it matters:
레드불은 2026년부터 엔진을 ‘레드불 포드’로 부르며 파워트레인 브랜드를 정식 명칭으로 바꾼다. 동시에 2025년 여름에 팀장 크리스천 호너가 해임된 구체적인 사유가 알려졌다. 두 발표는 챔피언 팀의 대전환을 알리며, 엔진 명칭 변경은 포드와의 파트너십을 공식화하고 ‘Powertrains’ 라벨을 없애는 신호다. 호너 해임 배경은 F1 최고 수준에서조차 과거 영광이 미래를 보장하지 않음을 보여준다.
The details:
- Engine Rebrand: 기존 ‘레드불 파워트레인‑포드’가 2026년부터 레드불 포드로 단순화된다. 이는 20년간 레노와 혼다 등 고객 엔진에 의존하던 흐름을 끊고, 자체 엔진을 첫 적용하는 시즌이다.
- Customer Team: 자매팀 레이싱 불스(구 알파타우리)도 레드불 포드 엔진을 사용할 예정이다.
- Horner's Dismissal: 레드불 CEO 올리버 민츠라프는 De Telegraaf와 인터뷰에서 2025년 초 팀 성적이 맥라렌에 뒤처진 점이 해임 결정의 주요 원인이라고 밝혔다. "새 장을 열고 새로운 시작이 필요했다"는 설명과 함께, 과거 성공에 안주하지 않고 현재 성과를 요구한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What's next:
2026 시즌은 레드불 레이싱에 큰 리셋을 의미한다. ‘레드불 포드’ 파워유닛을 장착한 첫 독립 엔진으로 경쟁에 뛰어들게 된다. 경영진은 새 팀장 로랑 메키에가 이끌며, 막스 베르스타펜과 아이작 하자르가 격렬한 경쟁 속에서 그리드 앞자리를 되찾는 과제를 맡는다.
기사 :https://www.gpblog.com/en/news/red-bull-switches-name-ahead-of-26-chapter-horne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