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맥라렌, 2027 WEC 하이퍼카 엔진 사운드 최초 공개…750만 달러 경매 차량
맥라렌이 2027년 세계 내구 선수권(WEC) 하이퍼카에 탑재될 트윈-터보 V6 엔진의 첫 오디오를 공개하며, 탑티어 내구 레이스로의 복귀에 있어 중요한 이정표를 세웠다. 이번 개발은 지난해 경주에 나서기도 전인 차량이 750만 달러(약 100억 원)에 경매된 전례 없는 사건에 이은 것으로, 이 프로그램에 대한 수집가들의 막대한 관심을 부각시킨다.
왜 중요한가:
맥라렌의 2027년 WEC 하이퍼카 클래스 진출은 메이커의 본격적인 공장 팀 참여를 의미하며, 페라리와 애스턴 마틴 같은 현재 F1 라이벌들과 내구 레이스 무대에서 직접 맞붙게 된다. 조기 경매와 엔진 공개는 공격적인 자신감 있는 행보로, 차량의 트랙 데뷔를 앞두고 기술적 진전을 보여주면서 하이프(기대감)와 자금을 동시에 창출하고 있다.
세부 사항:
- 특별 제작된 인하우스 트윈-터보 V6 엔진은 현재 동력계 시험 중이며, 초기 테스트 단계와 르망 24시의 "첫 랩"을 시뮬레이션하는 과정을 마쳤다.
- 맥라렌은 공개된 오디오 클립이 엔진의 최고 출력 상태를 나타내는 것이 아니라고 확인하며, "더 많은 것을 기대하게 만들겠다…"고 밝혔다.
- 이 하이퍼카는 2025년 아부다비 그랑프리期间 진행된 독특한 "트리플 크라운" 경매에서 7,598,750달러에 낙찰됐으며, 이는 첫 레이스를 1년 이상 앞둔 시점이었다.
- 해당 경매에는 맥라렌의 2026년 F1 차량(1,148만 달러)과 2026년 인디카(848,750달러)도 포함되어, 총액이 약 2천만 달러에 달했다.
- WEC 팀은 맥라렌 CEO 잭 브라운이 설립한 유나이티드 오토스포츠 팀과의 파트너십인 '맥라렌 유나이티드 AS'로 운영될 예정이다.
- 섀시는 이탈리아 제조사 달라라가 제작하며, 프로그램은 재규어 포뮬러 E의 전 보스 제임스 바클리가 이끌 것이다.
다음은 무엇인가:
하이퍼카의 최종 낙찰자는 2028년 초 실제 레이스 카를 인도받게 되며, 섀시 태그에 자신의 이름이 새겨지고 광범위한 호스피탈리티 패키지를 제공받는다. 맥라렌의 본격적인 WEC 캠페인은 2027년 시작되어, 1995년 우승 이후 메이커의 르망 24시 공식 복귀를 알리게 된다.
기사 :https://www.planetf1.com/news/mclaren-hypercar-wec-2027-engine-soun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