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막스 베르스타펜, 레드불 엔진 '벤치마크' 판정에 의문 제기
막스 베르스타펜이 ADUO의 첫 판정에서 FIA가 레드불 파워트레인(RBPT)을 성능 기준점인 '벤치마크'로 지정한 것에 대해 놀라움을 표했습니다. 표면적으로는 그리드 최강의 성능을 인정받은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밀턴 킨즈 기반의 레드불 팀이 엔진을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권한을 제한하는 결과로 이어져 팀 측은 FIA의 데이터에 의문을 제기하고 있습니다.
Why it matters:
ADUO(추가 개발 및 업그레이드 기회) 프로그램은 성능이 뒤처지는 제조사에게 더 많은 개발 '토큰'을 부여해 성능 균형을 맞추기 위해 설계되었습니다. 레드불이 벤치마크로 지정됨에 따라 사실상 업그레이드 기회가 줄어드는 페널티를 안게 되었으며, 반대로 아우디나 페라리 같은 라이벌들은 성능 격차를 줄일 수 있는 전략적 우위를 점하게 되었습니다.
The Details:
- 성능 계층: 메르세데스 HPP는 RBPT보다 2~4% 뒤처진 2위로 평가받았습니다. 이에 따라 이번 시즌과 내년에 각각 한 번의 업그레이드 기회와 비용 캡 완화 혜택을 받습니다.
- 하위권의 이점: 아우디, 페라리, 혼다는 모두 4% 임계값 밖에 위치하여, 남은 시즌 동안 2개의 개발 토큰을 얻으며 2027년에도 2개를 추가로 확보하게 됩니다.
- ICE vs PU: 이번 ADUO 판정은 오직 내연기관(ICE) 성능만을 기준으로 합니다. 즉, RBPT의 ICE가 가장 빠를 수는 있어도, 전체 파워 유닛(PU) 패키지 효율은 메르세데스가 더 우세할 가능성이 남아 있습니다.
- 내부의 회의론: 베르스타펜은 RBPT-포드 파트너십의 빠른 진전은 인상적이지만, 특히 해결되지 않은 신뢰성 문제를 언급하며 현재 자신들이 최고의 엔진을 보유하고 있다고 믿지 않는다고 강조했습니다.
What's next:
레드불의 명확한 해명 요구에 따라 FIA는 현재 초기 평가의 정확성을 재검토하고 있습니다. 팀은 어떤 근거로 이러한 결론이 도출되었는지 확인하기 위해 규정 기구와 활발히 소통 중입니다. 만약 이 판정이 유지된다면, 레드불은 개발 자유도를 얻은 라이벌들의 거센 추격 속에서 현재의 효율성만으로 버텨내야 하는 상황에 놓이게 됩니다.
기사 :https://racingnews365.com/max-verstappen-reacts-to-shock-fia-verdict-as-red-bul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