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램비아스, 레드불 잔류 확정… 베르스타펜과 2026년 이후도 동행
막스 베르스타펜의 레이스 엔지니어이자 4번의 월드 챔피언십 우승의 핵심 설계자인 잔피에로 램비아스가 2026 시즌에도 레드불에 잔류합니다. 애스턴마틴을 비롯한 여러 라이벌 팀의 적극적인 관심에도 불구하고 내려진 결정이며, 램비아스의 현재 계약은 2027년 말까지 유효하여 당분간 팀에 대한 그의 헌신은 확고해졌습니다.
왜 중요한가:
베르스타펜-램비아스의 파트너십은 레드불 최근 약세의 근간이며, 이 파트너십의 연속성은 2026년 새 규정에 따른 타이틀 방어에 필수적입니다. 램비아스와 같은 핵심 인물을 유지하는 것은 팀에 중요한 안정성을 제공하고, 지금까지 큰 성공을 거둔 드라이버-엔지니어 간의 시너지를 유지하게 합니다. 라이벌 팀들에게는 이는 최고 수준의 인재를 영입하고 레드불의 승리 공식을 흔들 기회를 놓친 것을 의미합니다.
핵심 내용:
- 라이벌 팀의 영입 시도: 애스턴마틴은 램비아스를 고위 임원직으로 적극적으로 영입하려 했으며, 팀장이나 CEO와 같은 고위직이 제시되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윌리엄스를 포함한 다른 팀들도 그의 상황을 주시하고 있었습니다.
- 계약상의 장벽: 모든 영입 제안에 가장 큰 장벽은 2027년 말까지 유효한 램비아스의 계약입니다. 이는 그가 다른 팀과 이적에 합의하더라도, 조기 계약 해지가 합의되지 않는 한 최대 2시즌 동안 이적이 불가능하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 역할 명확화: 조나단 휘틀리의 이탈 후 승진한 레이싱 총괄 책임자로서의 역할에만 집중하기 위해 현장 레이스 엔지니어 직무에서 물러날 것이라는 추측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레드불은 그가 2026년에 두 가지 역할을 모두 계속 수행할 것이라고 확인했습니다.
- 레드불의 선례: 레드불은 라이벌 팀 이적이 확정된 핵심 인물에게도 계약 기간을 존중해주는 전통이 있습니다.
- 최근 사례: 전 레이스 전략 총괄이었던 윌 코트니는 2024년에 새로운 계약이 합의되었음에도 불구하고, 긴 통보 기간을 거쳐 최근 맥라렌의 스포츠 디렉터로 이적했습니다.
향후 전망:
당분간 램비아스의 초점은 레드불의 엔지니어링을 이끌고 베르스타펜의 2026년 5번째 월드 챔피언십 도전을 지원하는 데 맞춰져 있습니다. 2027년 계약 이후의 그의 장기적인 미래는 계속해서 추측의 대상이 되겠지만, 당장의 그의 헌신은 새로운 파워유닛 규정에 대비하는 팀에 큰 힘이 될 것입니다. 한편, 라이벌 팀들은 그리드 최상위 팀에 도전하기 위해 필요한 인력 보강을 다른 곳에서 찾아야 할 것입니다.
기사 :https://www.the-race.com/formula-1/gianpiero-lambiase-max-verstappen-f1-race-e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