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암 로슨, 레드불 강등이 F1 커리어를 구했다
Why it matters:
레드불 드라이버 프로그램은 실패를 보이면 즉시 인재를 버리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로슨의 사례는 즉각적인 성공보다 실패에서 배우는 회복력과 인내가 더 큰 가치를 가질 수 있음을 보여줍니다. 그는 츠노다 유키보다 승진하면서 팀이 단기 성적보다 장기 잠재력을 중시하게 되었음을 시사합니다.
The details:
2025년 시즌 초에 막스 베르스타펜과 함께 레드불에 승격했지만, 호주에서 충돌하고 중국 그랑프리 예선에서 스프린트·레이스 모두 최하위 출발을 기록했습니다.
- 헬무트 마르코는 “리암이 두 차례 20위에 올랐습니다. 그보다 못하게 하는 건 어렵죠”라며 냉정히 평가했습니다.
- ‘하강 나선’이라고 판단한 레드불은 두 라운드 만에 로슨을 레싱 불스로 강등했으며, 많은 이들은 이를 커리어 종말로 보았습니다.
그러나 강등은 재기 기회를 주었습니다. 초기 5경기 무점점령에도 불구하고 속도는 남아 있었고, 오스트리아에서 6위에 오르며 전환점을 맞았습니다.
- 이후 벨기에·헝가리·아제르바이잔·브라질·카타르에서 연속 점수를 획득, 38점을 모아 팀 내 신뢰를 회복했습니다.
- 로슨은 “한 걸음씩 차근차근 구축하면서 자신감이 돌아왔습니다. 앞서서는 그런 시간이 없었죠”라고 회고했습니다.
The big picture:
이러한 성장 덕분에 레드불은 2026년 레싱 불스 좌석을 츠노다보다 로슨에게 줬습니다. 로랑 메키스 팀장은 로슨의 기술 피드백과 압박 속 침착함을 높이 평가했으며, 신인 아비드 린드블라드의 멘토 역할을 기대했습니다. 츠노다가 리저브 드라이버로 전락한 것은 로슨이 더 큰 잠재력을 지녔다는 판단이 반영된 것입니다.
What's next:
2026년에는 로슨이 확정된 좌석과 아비드 린드블라드와 함께 레싱 불스를 이끌어 갈 예정입니다. 그는 완전한 그랑프리 드라이버로 성장하기 위한 마지막 퍼즐을 맞출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기사 :https://racingnews365.com/how-brutal-red-bull-demotion-saved-liam-lawson-from-f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