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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 '특수부대', 2025년 시즌 반전의 주역

아우디 '특수부대', 2025년 시즌 반전의 주역

요약
아우디의 '특수부대'가 2025년 부진한 자우버를 구원, 플로어 업그레이드로 포디움을 달성하며 2026년 완전 공장팀 출범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아우디의 2025년 F1 시즌은 '특수부대'라 불리는 소수의 공기역학팀 덕분에 재앙적인 시작에서 구원되었다. 경쟁력을 잃은 자우버 C45를 개선하라는 임무를 받은 이 젊은 엔지니어 그룹은 결정적인 플로어 업그레이드를 개발했고, 이는 자동차를 미드필드의 진정한 경쟁자로 탈바꿈시켜 유명한 포디움을 안겨주었다. 이러한 반전은 2026년 완전 공장팀으로 출범하는 아우디에게 중요한 진전의 신호다.

왜 중요한가:

시즌 중반의 이러한 회복은 아우디가 F1 최상위권에 도전하는 데 필요한 기술적 기반과 팀 문화를 구축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결정적 증거다. 수년간 투자 부족과 상관성 문제로 어려움을 겪은 후, 문제를 진단하고 트랙에서 효과적인 업그레이드를 전달할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하는 것은 2030년 챔피언십 야망에 필수적이다. 이는 팀 내부의 자신감과 외부의 신뢰를 쌓아준다.

주요 내용:

  • 문제점: 자동차는 심각한 상관성 문제를 겪었다. 즉, 트랙 위의 성능이 유망했던 풍동 및 시뮬레이터 데이터와 전혀 다르게 나타나 경쟁력을 잃고 운전하기 어려웠다.
  • 해결책: 제임스 키 기술 디렉터는 대부분의 스태프가 2026년 프로젝트에 집중하는 동안 2025년 차를 구원할 임무를 맡겨, 약 10명의 유능한 젊은 공기역학 전문가로 구성된 '특수부대'를 꾸렸다.
  • 업그레이드: 스페인, 오스트리아, 영국 그랑프리에 걸쳐 도입된 '트립티치(triptych)' 플로어 업그레이드가 반전의 핵심이었다.
    • 이 변경 사항들은 '공기역학적 강인함'을 향상시키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를 통해 자동차가 공기 흐름 분리 및 보텍스 버스트에 덜 민감해져 드라이버에게 더 일관되고 예측 가능하게 만들었다.
  • 결과: 업그레이드는 자동차를 정규 포인트 획득 경쟁으로 끌어올렸고, 니코 휠켄베르크가 실버스톤에서 놀라운 예상 밖의 포디움을 차지하며 절정을 이루었다.

향후 전망:

2025년 차 개발은 2026년 프로젝트에 집중하기 위해 중단되었지만, 얻은 교훈은 무가치하다. 팀의 복잡한 언더플로어 공기역학과 개발 도구에 대한 이해도 향상은 아우디의 첫 F1 파워 유닛과 섀시 설계에 직접적인 밑거름이 된다. 새로운 시설과 성장하는 스태프와 결합된 이 성공적인 문제 해결 문화는 팀이 마침내 F1의 경쟁력 있는 세력이 되는 올바른 길에 있음을 시사한다.

기사 :https://www.the-race.com/formula-1/audi-first-f1-success-sauber-upgra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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