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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다, 중국 GP서 풀 레이스 완주 목표…아스톤 마틴 호주 DNF 후 신뢰성 대책 시험

혼다, 중국 GP서 풀 레이스 완주 목표…아스톤 마틴 호주 DNF 후 신뢰성 대책 시험

요약
혼다가 호주 GP 양차량 리타이어 후 도입한 신뢰성 대책을 중국 GP에서 검증한다. 배터리 진동 문제 해결이 성능 개발의 전제 조건이며, 이번 주말 양차량 완주 여부가 아스톤 마틴의 향후 개발 방향을 결정할 것이다.

혼다는 중국 그랑프리에서 아스톤 마틴의 두 차량이 풀 레이스 거리를 완주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는 호주에서의 더블 리타이어먼트(양차량 실패) 이후 도입된 신뢰성 대책에 대한 중요한 시험이 될 것이다. 일본 제조사의 파워 유닛은 과도한 배터리 진동 문제를 겪어 왔으며, 이로 인해 새로운 규정 사이클 초반에는 성능보다 내구성에 집중할 수밖에 없었다.

왜 중요한가:

신뢰성은 포뮬러 1에서 어떤 경쟁력 있는 개발을 위한 기초 요건이다. 차량을 계속 달리게 하기 위해 성능을 희생해 온 아스톤 마틴에게, 이 혼다 파워 유닛 문제를 해결하는 것은 성능 향상을 추구하기 전에 반드시 거쳐야 할 첫 번째 단계다. 일관된 레이스 완주를 이루지 못하면 팀의 데이터 수집, 차량 개발, 그리고 경쟁 순위 상승 능력이 심각하게 저해될 것이다.

세부 내용:

  • 핵심 문제: 주요 문제는 섀시 내 과도한 배터리 흔들림이었으며, 이는 시즌 전 테스트를 저해하고 페르난도 알론소와 랜스 스트롤 모두 호주 그랑프리에서 리타이어하게 만들었다.
  • 중국에서의 진전: 혼다의 트랙사이드 총책임자, 오리하라 신타로는 긍정적인 진전을 보고하며, 원활한 프리티스 세션과 결정적으로 상하이에서 두 차량 모두 스프린트 레이스 거리를 완주한 점을 언급했다. 이는 새로운 대책에 대한 자신감을 높였다.
  • 즉각적인 목표: 중국 그랑프리의 목표는 명확하다. 두 대의 AMR26으로 300km의 풀 레이스 거리를 달리며 대책이 효과가 있는지 확인하는 것이다. 오리하라는 "모든 랩이 혼다와 아스톤 마틴에게 중요하다"고 밝혔다.
  • 드라이버 심경: 19위로 예선을 통과한 페르난도 알론소는 중국에서 지금까지 문제없는 세션을 거쳤다며 완주에 대한 현실적인 낙관론을 표했다. 21위로 예선을 통과한 랜스 스트롤은 언급을 짧게 했지만, 언더스티어와 리어 록킹 문제로 예측 불가능한 차량 상태를 지적했다.
  • 개발 영향: 아스톤 마틴의 마이크 크라크는 어려움을 인정하며, 파워 유닛의 신뢰할 수 있는 성능 수준을 알지 못하면 향후 개발 단계를 계획하기 어렵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연속된 레이스는 학습 과정을 가속화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다음은 무엇인가:

중국 그랑프리는 다음 주요 데이터 포인트 역할을 할 것이다. 더블 피니시(양차량 완주)는 혼다의 최근 수정 사항을 검증하고 아스톤 마틴이 순수한 신뢰성에서 성능 해제로 초점을 전환하기 시작할 수 있게 할 것이다. 그러나 추가적인 차질은 시즌 초반의 이 고통스러운 단계를 연장시키며, 팀을 수세에 몰아넣을 것이다. 앞으로 몇 달 동안 팀의 개발 궤적은 이번 주말 안정적이고 신뢰할 수 있는 플랫폼을 구축하는 데 달려 있다.

기사 :https://www.planetf1.com/news/honda-reliability-issues-aston-martin-chinese-gr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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