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혼다, 베르스타펜과 파트너십 종료에 '아쉬움' 표현
혼다의 와타나베 코지 사장은 막스 베르스타펜과 레드불과 함께 대성공을 거둔 파트너십이 막을 내리면서 회사 내에 '슬픔'과 '아쉬움이 섞인 분위기'가 있다고 인정했다. 네덜란드 드라이버의 4년 연속 월드 챔피언십 우승을 이끈 후, 이 협력 관계는 지난 시즌 아부다비 피날레를 끝으로 공식적으로 종료됐다. 와타나베 사장은 상호 존중과 스포츠의 정점에 도달하려는 공동의 야망에 기반한 독특한 관계를 높이 평가했다.
핵심:
혼다-베르스타펜 동맹의 종료는 현대 F1 역사상 가장 압도적인 장면 중 하나에 막을 내리는 것이다. 이 파트너십은 레드불을 우승 후보팀에서 메르세데스의 장기적인 독주 체제를 깬 독보적인 강팀으로 변화시키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F1이 2026년 새로운 규정 시대로 접어들면서, 이 강력한 듀오의 해체는 상당한 권력 이동을 의미하며 새로운 경쟁 구도의 무대를 마련한다.
주요 내용:
- 혼다는 공식적으로는 2021년 말 F1에서 떠났지만, 레드불에 핵심적인 기술 지원을 계속 제공하며 베르스타펜의 2022년과 2023년 타이틀 획득을 도왔다.
- 와타나베 사장은 베르스타펜의 인성을 칭찬하며 "같은 목표를 공유했다"고 말하고, 팀을 "정직함과 존중으로 대해준" 드라이버와 함께 일한 것에 감사를 표했다.
- 그는 베르스타펜이 일본에서 엄청난 인기를 누리고 있다는 점을 강조하며, 대중이 그를 혼다와 연관 짓는 것을 전설적인 아이르톤 세나의 유산에 비유했다.
- 혼다 사장은 베르스타펜의 "태도와 엔지니어들에 대한 신뢰는 항상 팀 전체에 동기 부여가 되었다"고 강조했다.
다음은 무엇인가:
혼다는 F1을 완전히 떠나는 것이 아니다. 이 제조사는 2026년 새로운 기술 규정이 시행될 때 애스턴마틴의 완성품 형태의 파워유닛 공급자로 복귀할 예정이다. 이는 혼다에게 페르난도 알론소와 랜스 스트롤과 함께 우승을 도전할 새로운 파트너십을 구축할 신선한 도전과 기회를 제공한다. 핵심 질문은 그들이 베르스타펜과 레드불에서 보여줬던 특별한 시너지와 마법을 재현할 수 있을지 여부다.
기사 :https://racingnews365.com/honda-sad-as-max-verstappen-f1-partnership-comes-to-a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