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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무트 마르코, 레드불 퇴진 후 8자리 수 보상금 수령

헬무트 마르코, 레드불 퇴진 후 8자리 수 보상금 수령

요약
레드불 고문 헬무트 마르코가 2025년 말 퇴진하면서 1억 유로(2026년 연봉과 동등) 보상을 받고, 팀의 인재 육성 체계에 큰 공백이 남는다.

헬무트 마르코(82세, 오스트리아)는 2025년 말 레드불 레이싱을 떠나면서 1,000만 유로(2026년 연봉 전체와 동등) 규모의 보상금을 받는다고 전해졌다. 2005년 팀 창단 이래 핵심 인물로 활약한 그는 이번 주 사임을 발표하며 60년이 넘는 모터스포츠 경력을 마무리한다.

Why it matters:

마르코의 퇴진과 대규모 ‘골든 핸드쉐이크’는 레드불 레이싱 시대의 종말을 의미한다. 그는 네 차례 월드 컨스트럭터와 여섯 차례 월드 드라이버 챔피언십을 만든 인재 육성 프로그램을 설계했으며, 팀 성공의 중심 기둥이었다.

The details:

독일 매체 BILD는 이번 보상이 단순 계약 종료가 아니라 상호 합의와 20년간 기여에 대한 감사 표시라고 보도했다. 마르코는 2025년 챔피언십에서 근소하게 패배한 순간이 “이제가 적기”라는 결정을 촉발했다고 밝혔다. 그는 세바스티안·베텔, 막스·베르스타펜, 다니엘·리카르도 등 미래 스타 발굴과 성장에 핵심 역할을 수행했다.

The big picture:

지난 해 크리스천·호너 팀 프린시펄이 떠난 뒤, 마르코의 퇴진은 레드불의 전략·인재 운영에 큰 공백을 남긴다. 팀은 여전히 경쟁력을 유지한다는 입장을 밝히지만, 그의 독보적인 경험과 권위, 드라이버 관리 능력을 대체하기는 쉽지 않을 전망이다.

What's next:

레드불은 2026년 새 규정 적용 시즌을 두 명의 핵심 리더 없이 맞이한다. 고위 경영진 재구성과 인재 파이프라인 유지가 관건이 될 것이다. 마르코는 거액 보상으로 현장의 압박에서 물러나지만, 모터스포츠와의 인맥이 깊어 완전 은퇴는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기사 :https://www.motorsport.com/f1/news/helmut-marko-reported-to-receive-eight-fig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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