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스, 일본 GP서 '고질라' 테마 특별 리버리 공개
TGR 하스 F1 팀이 이번 주말 일본 그랑프리를 위해 상징적인 괴수 '고질라(Godzilla)'를 테마로 한 특별 리버리를 공개했다. 이는 고질라의 원작사인 일본 엔터테인먼트 기업 도호(Toho)와의 시즌 내내 지속될 마케팅 파트너십의 시작을 알린다. 이번 리버리 공개는 팀의 토요타와의 기술 제휴 심화 및 2026 시즌을 앞두고 TGR 하스로의 완전한 리브랜딩에 이은 조치로, 핵심 시장에서 정체성과 팬층을 강화하려는 전략적 움직임을 보여준다.
왜 중요한가:
이번 조치는 단순한 일회성 도색 작업을 넘어선 계산된 마케팅 및 브랜딩 전략이다. 고질라 같은 글로벌 팝컬처 아이콘과 제휴함으로써 하스는 특히 토요타와의 기술 파트너십을 고려할 때 중요한 시장인 일본에서 전통적인 F1 팬을 넘어서는 인지도를 극적으로 확장하려는 목표를 가지고 있다. 이 협업은 미드필드 팀이 화제를 생성하고, 스폰서를 유치하며, TGR의 휘하에서 새로운 시대를 준비하는 동시에 장기적인 상업적 기반을 공고히 하기 위한 현대적인 접근법을 보여준다.
세부 내용:
- 도쿄에서 열린 행사에서 공개된 리버리는 팀의 핵심 색상인 흰색, 검은색, 빨간색을 유지하되 테마적인 고질라 브랜딩을 통합했다.
- 아야오 코마츠 팀 원칙은 "고질라와 같은 글로벌 아이콘을 이 스포츠에 가져오는 것은 영광"이라며, 팬층을 결합하고 매력적인 시즌별 콘텐츠를 창출하는 것이 목표라고 강조했다.
- 도호의 최고 고질라 책임자(Chief Godzilla Officer)인 오타 케이지는 고질라가 상징하는 "굴복하지 않는 힘과 회복력"을 F1 팀의 경쟁 정신과 연결지으며, 전 세계 팬들을 위한 "전례 없는 경험"을 약속했다.
- 이 파트너십은 11월 개봉 예정인 신작 영화 고질라-1.0의 시기에 맞춰 미국 그랑프리(오스틴)에서도 두드러지게 선보일 예정이다.
- 하스는 지난주 레이싱 불스가 공개한 벚꽃 테마 리버리에 이어 일본 GP 특별 리버리를 가진 두 번째 팀이 됐다.
다음은:
일본 GP는 새로운 리버리와 파트너십의 팬 참여도에 대한 첫 현실 세계 테스트가 될 것이다. 앞으로는 하스가 2026 시즌 내내 이 협업과 토요타 가조 레이싱(Toyota Gazoo Racing) 제휴를 어떻게 활용하여 트랙 안팎에서 추진력을 구축하는지에 초점이 맞춰질 것이다. 올리버 베어먼과 에스테반 오콩으로 구성된 새로운 드라이버 라인업의 팀 성적이 결국 증가한 노출도가 더 강력한 경쟁력과 상업적 지위로 이어지는지를 결정할 것이다.
기사 :https://www.planetf1.com/news/haas-godzilla-japanese-grand-prix-2026-liver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