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뉴스

F1 만찬, 베르스타펜 아닌 가슬리가 계산… '내 차례였는데'

F1 만찬, 베르스타펜 아닌 가슬리가 계산… '내 차례였는데'

요약
F1 드라이버 만찬 비용을 예상과 달리 가슬리가 결제했습니다. 베르스타펜은 타이밍을 놓쳤다고 설명하며, 내년에는 꼭 자신이 내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트랙 밖 선수들의 돈독한 유대감을 보여줍니다.

아부다비에서 열린 연례 F1 드라이버 만찬에서 많은 이가 예상했던 4회 챔피언 막스 베르스타펜이 아닌, 알핀의 피에르 가슬리가 거액의 계산서를 결제하는 뜻밖의 일이 벌어졌습니다. 작년 발테리 보타스의 너그러움에 이어 베르스타펜이 계산할 것으로 예상됐으나, 네덜란드 드라이버는 계산할 타이밍을 그냥 놓쳤다고 밝혔습니다. 베르스타펜은 계산서가 도착했을 때 자리가 입구에서 너무 멀었다고 농담을 던졌습니다.

왜 중요한가:

이 가벼운 이야기는 F1 정상급 경쟁자들 사이의 트랙 밖 동료애를 엿볼 수 있는 드문 기회입니다. 그들이 일요일에는 휠 투 휠로 경쟁하지만, 이런 만찬과 누가 계산하는가에 대한 에티켓 같은 전통은 트랙 밖에서 존재하는 독특한 유대감과 상호 존중을 보여주며, 이 스포츠 최고 스타들의 다른 모습을 드러냅니다.

세부 내용:

  • 아부다비에서 열리는 연례 시즌 종료 만찬은 20명의 F1 드라이버 모두에게 잘 정착된 전통이며, 종종 상당한 비용이 발생합니다.
  • 작년 만찬에서 발테리 보타스가 계산한 후, 드라이버들은 이번엔 막스 베르스타펜이 비용을 부담할 차례라고 농담을 했습니다.
  • 하지만 베르스타펜의 전 레드불 팀메이트인 피에르 가슬리가 베르스타펜이 기회를 잡기 전에 먼저 자비로 계산했습니다.
  • 베르스타펜의 설명: 챔피언은 책임을 회피하려던 것이 아니라, 룸 반대편에 앉아 계산이 처리되는 것을 보지 못했다고 명확히 했습니다. 화장실에 가서 계산을 피했다는 농담은 일축했습니다.
  • 불문율: 베르스타펜은 루키가 아닌 경력이 많은 베테랑 드라이버들이 계산을 처리하는 것이 그리드 내 좋은 분위기를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되는 불문율이라고 언급했습니다.

다음 단계:

베르스타펜은 이미 내년 만찬을 내다보며, 마침내 자신이 계산할 기회를 갖겠다고 다짐했습니다. 그는 자신이 관대하며 전통을 이어가고 싶을 뿐이라고 모두에게 안심시키며, 올해 같은 혼선을 피하기 위해 저녁 초반에 먼저 행동할 것이라고 약속했습니다.

기사 :https://racingnews365.com/max-verstappen-reveals-surprise-payment-by-former-red-...

logoRacingnews3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