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드, 2026년 레드불 F1 파트너십 확대 의사 밝혀
요약
포드는 레드불과 2026년 파워유닛 규제에 맞춰 기술 협력을 확대할 준비가 되었으며, 승리를 위한 전폭적인 파트너십을 목표로 한다.
왜 중요한가:
2026년부터 도입될 새로운 파워유닛 규정으로 제조사와 팀 간 협업 수준이 승패를 가를 핵심이 된다. 포드가 필요에 따라 유연하게 지원하겠다는 입장은 레드불 파워트레인스와의 ‘배지만 제공’식 관계를 넘어선 전폭적인 파트너십을 의미한다. 이는 2025년 현재 혼다와의 독점 협약이 종료되는 시점에 레드불이 경쟁력을 유지하는 데 중요한 요소가 될 것이다.
세부 내용:
- 포드 글로벌 레이싱 디렉터 마크 러시브룩은 "필요한 모든 자원을 제공한다"는 협업 철학을 강조했으며, 이미 레드불 캠퍼스에 엔지니어를 파견했다.
- 현재 기술 지원은 전기와 내연기관 두 축으로 나뉜다.
- 소프트웨어·캘리브레이션: 현장 엔지니어가 하이브리드 시스템 소프트웨어와 조정 작업을 담당한다.
- 첨단 제조: 디어본 공장에서 3D 프린팅한 부품을 영국 밀턴키른스의 레드불 파워트레인스로 보내 엔진 개발에 활용한다.
- 러시브룩은 2026년 출시 이후에도 "2027년을 위한 파워트레인 개선 작업"이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다음은 무엇인가:
포드는 2026년 성공을 ‘최적화’에 두고, 즉각적인 포디엄 목표보다는 파워유닛과 팀 전체 성능을 끌어올리는 데 주력한다. 결과는 뒤따를 것이라는 입장이다. 추가 자원 투입은 ‘승리’라는 단일 목표와 연계돼 있어, 파트너십이 2026년까지 그리드에서 가장 긴밀한 협업 모델이 될 가능성을 시사한다.
기사 :https://www.gpblog.com/en/interview/ford-hints-at-closer-collaboration-with-r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