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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A, 메르세데스·레드불의 Q‑트릭 규제 강화

FIA, 메르세데스·레드불의 Q‑트릭 규제 강화

요약
FIA는 메르세데스·레드불이 Q에서 활용한 MGU‑K 비상 모드 공백을 막고, 모든 팀에 사용 금지를 공식 통보했다.

Why it matters: FIA가 메르세데스와 레드불이 Q‑세션에서 사용한 미세한 성능 이득을 막는 규정 공백을 메웠다. 0.01초 수준의 차이였고 메르세데스는 이미 사용을 중단했지만, FIA는 모든 팀에 공식 해석서를 보내고 같은 방식을 체계적으로 쓰는 것을 금지했다.

The details:

  • 문제는 MGU‑K(모터 제너레이터 유닛‑K)와 SECU(표준 전자제어장치)의 소프트웨어 기능에 있었다.
  • 규정상 마지막 직선에서는 MGU‑K의 에너지 배치를 감소시켜야 하지만, ‘진짜 기술·안전 비상’ 상황이면 이 제한을 우회할 수 있다.
  • 팀들은 Q‑세션에서 짧게 ‘비상 모드’를 작동시켜 전체 출력을 유지했으며, 60초 비활성화 규정은 단일 랩에서는 실효성이 없었다.
  • 페라리가 이 사실을 FIA에 제보했고, FIA는 “연속 오프셋” 기능은 실제 부품 비상 상황을 위한 것이라며, 순위 상승을 위한 도구로 쓰는 것을 금지한다는 서면 해명을 발표했다.

What's next:

  • 공식 지시가 내려진 만큼, 이번 방법을 Q‑세션에 쓰는 것은 명백히 금지된다.
  • 이제 팀들은 순수 차량 개발에 집중해야 하며, 파워 유닛 소프트웨어를 통한 유사한 공백을 찾는 시도가 억제될 전망이다.
  • FIA는 규정 해석을 지속적으로 감시·정리해 F1이 기술 혁신과 공정 경쟁 사이에서 균형을 유지하도록 할 것이다.

기사 :https://www.gpblog.com/en/news/fia-steps-in-after-trick-by-mercedes-and-red-bu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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