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라리, 예비 드라이버 저우관위와 1시즌 만에 결별
페라리가 단 한 시즌 만에 예비 드라이버 저우관위와의 동행을 끝낸다고 발표했다. 이로써 중국인 드라이버의 스쿠데리아 페라리에 대한 짧았던 복귀가 막을 내렸다. 이번 결별로 저우관위의 모터스포츠 미래는 불확실해졌으며, 페라리는 2026 시즌을 향해 안토니오 조비나치를 주력 예비 드라이버로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
중요한 이유:
예비 드라이버 교체는 흔한 일이지만, 이번 결별은 자우버에서 힘든 시간을 보낸 저우관위의 커리어에 중요한 분기점이 된다. 페라리 입장에서는 2026년 규정의 대변화에 대비하며 드라이버 지원 구조를 다듬는 신호이며, 핵심 개발 업무에는 경험이 더 풍부한 조비나치를 신뢰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세부 내용:
- 저우관위는 2025 시즌 내내 WEC에도 출전하는 조비나치와 함께 페라리의 예비 드라이버로 활동했다.
- 이는 2015년부터 2018년까지 페라리 드라이버 아카데미 소속이었던 저우관위에게 '고향 복귀'의 의미가 있었다.
- 그의 F1 정식 드라이버 시절은 쉽지 않았는데, 3시즌 동안 16포인트를 얻는 데 그쳤고 2024년 드라이버 챔피언십에서 꼴찌를 기록했다.
- 양측은 소셜 미디어를 통해 우호적으로 결별을 발표했으며, 페라리는 저우의 헌신에 감사를 표하고 저우는 페라리의 미래를 응원했다.
다음 단계:
저우관위의 다음 행선지는 불확실하며, 인디카나 내구 레이싱 등 F1 외의 시리즈에서 기회를 찾을 가능성이 높다. 페라리는 이제 모든 역량을 2026년에 집중하며, 조비나치가 시뮬레이터와 트랙에서 다음 규정에 맞는 신차 개발에 중요한 피드백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기사 :https://www.gpblog.com/en/news/ferrari-officially-part-ways-with-driver-after-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