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혼다 규정 완화 투표, 마지막 순간에 갑작스레 중단
요약
혼다 ADUO 규정 완화 투표가 마지막 순간 중단돼 향후 지원 여부와 시즌 경쟁 구도가 불투명해졌다.
Why it matters:
- 혼다의 시즌 초반 성적 부진은 일본 내 F1 관심도에 영향을 주고 있다.
- ADUO(추가 개발 및 업그레이드 기회) 횟수를 늘리면 혼다가 추가 자금을 투입해 앞선 파워 유닛과 격차를 좁힐 수 있다.
- 이번 결정을 통해 FIA가 기술적 형평성을 직접 개입할지, 시장에 맡길지를 가늠하게 된다.
The details:
- 현재 ADUO 규정은 FIA가 제조사에 자격을 부여하면 시즌당 한 번만 동족화된 업그레이드를 허용한다.
- 제안된 변화는 ‘단일 업그레이드’ 제한을 해제해 혼다가 추가 업그레이드를 적용하고, 비용 상한 배분을 조정하도록 한다.
- 10명으로 구성된 파워 유닛 자문위원회(PUAC)에서 최소 9표(전원 중 1표 제외)의 초과다수 찬성이 필요하다. 위원회는 FOM, FIA, 각 파워 유닛 제조사의 대표들로 이루어진다.
- 투표는 이번 주 초에 진행돼 마이애미 그랑프리 전까지 결과가 발표될 예정이었으나, 집계가 시작된 직후 중단되었다.
- 공식 사유는 없었지만, 일부 제조사는 규제 검토를 추가로 요구한다는 내부 의견이 있다.
What's next:
- 현장 GM인 오리하라 신타로는 FIA의 최종 결정을 기다리겠다고 밝혔다.
- 제안이 부결되면 혼다는 ADUO 업그레이드 한 번에 머물며, 기존 비용 상한 안에서 개발 우선순위를 정해야 한다.
- PUAC는 추가 논의를 거쳐 캐나다 그랑프리 이후로 ADUO 자격 시점을 조정할 가능성이 있다.
- 이번 결과는 시즌 후반 경쟁 구도에 큰 영향을 미치며, 향후 지원 요청에 대한 선례가 될 수 있다.
기사 :https://www.the-race.com/formula-1/vote-on-f1-rules-tweak-to-help-honda-is-sudd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