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1 전설 로스 브론, 모토GP 무대 깜짝 복귀… 프라맥 레이싱 합류
로스 브론이 돌아왔다. 모터스포츠 역사상 가장 뛰어난 전략가이자 엔지니어로 꼽히는 그는, 무려 22개의 월드 타이틀을 합작하며 F1의 현대사를 써 내려간 인물이다. 이번엔 두 바퀴의 세계다. 브론은 모토GP의 프라맥 레이싱 이사회에 합류해 팀 대표 파올로 캄피노티를 보좌하는 고문 역할을 맡는다.
왜 주목할까:
브론의 복귀는 F1과 모토GP 간 보기 드문 인재 교류다. 페라리와 메르세데스에서 우승 팀을 이끈 경험은 프라맥이 더 경쟁력 있는 미래를 꿈꾸는 데 큰 자산이 될 전망이다. 그의 체계적인 시스템과 승리 DNA가 팀의 도약을 가속할 것으로 기대된다.
핵심 내용:
- 브론(71세)은 프라맥 레이싱 리미티드의 비상임 이사로 합류한다.
- 캄피노티와 팀에 전략적 조언을 제공하며, 지속적인 개선과 팀워크에 중점을 둘 예정이다.
- 캄피노티는 두 사람의 오랜 우정과 존경을 강조하며, 브론의 비전과 지식이 큰 자산이라고 평가했다.
- 브론 본인은 "모터스포츠는 사람과 팀워크가 핵심"이라며 자신의 경험이 도움이 될 수 있는 곳에 기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큰 그림:
브론의 경력에는 컨스트럭터 11회, 드라이버 11회 등 총 22개의 챔피언십이 포함된다. 그중 절반은 슈마허 시대의 페라리, 나머지는 메르세데스의 2010년대 독주를 위한 초석이었다. 2013년 F1에서 은퇴했지만 2017~2022년 F1 전무이사로 잠시 복귀한 바 있다. 이제 그는 새로운 무대에서 수십 년간 쌓은 전략적 통찰력을 오토바이 레이싱의 치열한 세계에 적용한다.
향후 전망:
프라맥 레이싱은 이미 모토GP에서 강력한 입지를 구축했다. 브론의 참여로 팀은 더욱 전문적인 운영 체계를 갖추고 더 높은 성과를 노릴 것으로 보인다. 그의 영향력은 F1 시절처럼 미묘하면서도 강력할 수 있다.
기사 :https://www.gpblog.com/en/news/f1-legend-ross-brawn-joins-pramac-racing-in-sur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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