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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1 CEO 도메니알리, 2026 규정 비판은 시기상조라며 인내 촉구

F1 CEO 도메니알리, 2026 규정 비판은 시기상조라며 인내 촉구

요약
도메니알리 F1 CEO가 2026 규정에 대한 초기 비판을 시기상조라며 인내를 촉구. 새 파워유닛·활성 공기역학 등 변화가 있지만, 차차 개선될 것이라 전망.

Why it matters: 2026 규정은 지난 10년간 가장 큰 기술 변화를 의미한다. 파워유닛 구성이 내연기관과 전기 에너지 50:50으로 바뀌면서, 에너지 관리에 초점을 맞춘 새로운 주행 스타일에 대해 드라이버들의 불만이 나오고 있다. 도메니알리는 팬과 관계자에게 과도한 반응을 삼가고, 실제 레이스에서 차량 성능과 주행 가능성이 완전히 파악될 때까지 기다릴 것을 권고한다.

The details:

  • 2026 차량은 전기 에너지를 크게 확대해, 하이브리드 시스템이 전체 출력의 절반 가까이를 담당한다(2025년 20% 대비).
  • 이로 인해 드라이버는 직선 구간에서 큰 에너지를 회수하거나, 코너 중간에 속도를 포기하고 배터리를 충전해야 하는 새로운 운전 기술이 요구된다.
  • 전체 다운포스 감소와 활성 공기역학 도입으로 차체가 더 역동적으로 움직이며, 이전의 ‘레일 위’ 그라운드 이펙트와 달리 제동 시 잠김이나 슬라이드가 빈번해진다.
  • 도메니알리는 일반 팬에게는 차이점이 미미하고, 오히려 브레이크와 가속 구간에서 운전자의 기술이 더 부각될 수 있다고 주장한다.
  • 특정 서킷에서의 에너지 회수 방식 등 몇몇 항목은 이미 F1 위원회에서 공식 검토 중이며, 지속적인 개선 의지를 보이고 있다.

What's next: 도메니알리는 현재 프리시즌 테스트를 최종 제품이 아닌 데이터 수집 단계로 보고 있다.

  • 새로운 파워유닛과 섀시 간 복합적인 상호작용을 파악해 진짜 결함과 초기 진입장벽을 구분하는 것이 우선이다.
  • 2014년 하이브리드 도입과 2022년 그라운드‑이펙트 규정이 처음엔 회의적이었지만 결국 성공적인 시대를 만든 전례가 있다.
  • 시즌이 진행될수록 하이브리드 효율과 에너지 배분 전략이 정교해져 초기 운전자의 불편함을 점차 가릴 것으로 기대된다.

기사 :https://www.planetf1.com/news/f1-2026-regulations-stefano-domenicali-criticis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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