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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튼 허타, 멜버른 F2 연습서 충돌로 실신

콜튼 허타, 멜버른 F2 연습서 충돌로 실신

요약
콜튼 허타가 호주 멜버른 F2 연습 세션에서 충돌하며 차량이 크게 손상됐다. 예선 전 유일한 연습 기회의 절반 이상을 날린 그는 주말 전체 퍼포먼스에 적신호가 켜진 상태다. 하이테크 팀은 예선 전 긴급 수리에 나서야 한다.

콜튼 허타의 FIA 포뮬러 2 호주 그랑프리 라운드 준비가 순식간에 무너졌다. 그는 유일한 연습 세션에서 충돌하며 차량에 큰 손상을 입혔다. 캐딜락 F1 테스트 드라이버는 45분 세션 시작 후 불과 20분 만에 10번 코너에서 스핀하여 벽을 강타했고, 이로 인해 레드 플래그가 발동됐다. 이 사고로 미국인 드라이버는 당일 예정된 치열한 예선 세션 앞두고 극히 제한된 트랙 시간만을 확보하게 됐다.

왜 중요한가:

F1 테스트 역할과 본격적인 F2 캠페인을 병행하는 허타 같은 드라이버에게 연습 랩 하나하나는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가치가 있다. 예선 전 단 한 번의 연습 세션에서 충돌로 절반 이상을 날려버린 것은 그에게 상당한 전략적 불리함으로 작용한다. 이 좌절은 알버트 파크 서킷에서 차량 셋업을 미세 조정하고 자신감을 쌓는 능력에 영향을 미쳐, 그의 주말 전체 퍼포먼스를 위협할 수 있다.

세부 사항:

  • 사고는 빠르고 넓은 10번 코너에서 세션 초반 발생했다. 허타는 방향 전환 중 컨트롤을 잃고 스핀한 후 차량 좌측 후면으로 내부 타이어 벽을 강타했다.
  • Sky Sports F1의 알렉스 브룬들의 해설에 따르면, 이 충돌로 인한 손실은 차량 손상보다는 잃어버린 트랙 시간 측면에서 더 치명적일 수 있다고 평가됐다. 물론 하이테크 팀은 수리 작업에 돌입해야 했다.
  • 해당 세션에서는 타사나폴 인트라푸비사크가 12번 코너에서 차량 후면을 벽에 들이받으며 두 번째 레드 플래그가 발생하기도 했다.
  • 알핀 주니어 드라이버 알렉스 던도 1번 코너에서 반 스핀을 일으켰지만 큰 손상은 피했다.
  • 연습 결과: 가브리엘레 미니(MP 모터스포츠)가 1:29.137의 기록으로 1위를 차지했고, 노엘 레온(캄포스 레이싱)과 라파엘 카마라(프레마 레이싱)가 그 뒤를 이었다. 허타는 고작 8랩만 소화한 채 4초 이상 차이로 22위(최하위)에 머물렀다.

다음은:

하이테크 팀은 이제 예선 시작 전까지 허타의 차량을 수리하기 위해 시간과의 싸움을 벌여야 한다. 허타는 잃어버린 주행 시간을 만회하기 위해 팀의 데이터와 자신의 적응력에 크게 의존해야 할 것이다. 예선에서 얼마나 빠르게 페이스를 찾아낼 수 있느냐가, 이번 연습 세션 충돌이 그의 호주 그랑프리 주말에 실제로 얼마나 큰 타격을 주었는지를 가늠하는 첫 번째 주요 시험이 될 것이다.

기사 :https://speedcafe.com/f3-news-2026-australian-grand-prix-formula-2-practice-res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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