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캐딜락, 저우관위를 2026년 예비 드라이버로 임명
페라리와 작별한 지 며칠 만에 저우관위가 그리드의 새로운 팀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맡게 됐다. 2026년 캐딜락 F1 팀의 예비 드라이버로 계약한 것이다. 이번 이적으로 중국 드라이버는 그의 매니저이기도 한 팀 대표 그레임 로우든과 전 팀메이트 발테리 보타스와 다시 한번 손을 잡게 됐다. 최근 F1 경험과 슈퍼라이선스를 보유한 저우는 미국 팀이 기대가 모아지는 데뷔를 준비하는 동안 세르히오 페레스와 보타스의 즉각적인 대체 주자가 될 것이다.
왜 중요한가:
저우에게 이번 시즌 오프시즌 동안 겪었던 혼란을 끝내고 F1 패덕에 확실히 남게 되는 중요한 계기다. 캐딜락에게는 경험丰富고 즉시 레이싱에 투입될 수 있는 백업을 확보함으로써 챔피언십 진입의 리스크를 줄이는 전략적 보강이 된다. 저우가 팀 리더십과 레이싱 드라이버와 이미 구축한 관계는 팀의 결속력을 처음부터 다지는 데 귀중한 자산이 될 것이다.
핵심 내용:
- 저우관위의 2025년 행보: 2024년 말 자우버의 시트를 잃은 후, 저우는 2025년 시즌 페라리의 예비 드라이버로 활동하다 캐딜락의 새로운 기회를 위해 팀을 떠났다.
- 캐딜락의 라인업: 새 팀의 레이싱 시트는 검증된 우승자인 세르히오 페레스와 저우의 전 자우버 팀메이트였던 발테리 보타스로 확정됐다.
- 예비 드라이버 체계: 저우는 1순위 예비 드라이버이며 유효한 슈퍼라이선스를 보유하고 있어 레이스 주말에 투입될 수 있는 유일한 즉각적인 대체 주자다. 인디카 스타 콜튼 허타도 테스트 드라이버로 합류했지만 F1 레이싱에 필요한 슈퍼라이선스가 없다.
- 익숙한 얼굴들: 팀 대표이자 저우의 매니저인 그레임 로우든과의 관계가 중요한 요인으로 작용했다. 자우버에서 함께했던 3년간(2022-2024)의 보타스와의 파트너십도 순조로운 적응에 도움이 될 것이다.
다음 일정:
저우는 2026년 시즌 내내 캐딜락의 핵심적인 지원 역할을 수행할 것이다. 바르셀로나와 바레인에서 열리는 시즌 전 테스트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팀의 첫 F1 머신에 대한 중요한 피드백을 제공할 예정이다. 레이싱 시트는 아니지만, 즉시 투입 가능한 대체자라는 그의 위치는 주목받게 유지될 것이며, 기회가 생길 경우 풀타임 드라이버로 복귀할 수 있는 명확한 길을 열어준다.
기사 :https://www.motorsport.com/f1/news/cadillac-announces-zhou-guanyu-as-reserve-dri...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