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딜락 보스, 페라리 엔진 '완전 합법' 확인…파워유닛 규정 논란 속 입장 표명
카딜락 F1 팀의 그레이엄 로우든 팀 대표는 팀이 페라리로부터 공급받는 2026년 파워유닛이 "완전히 합법적"이라고 단호히 밝혔다. 이는 경쟁 제조사들이 새로운 규정을 악용할 가능성에 대한 소문이 확산되는 가운데 나온 직접적인 해명이다. 이 발표는 메르세데스와 레드불이 상당한 성능 향상을 위해 새로 도입된 16:1 압축비 한계를 우회하는 방법을 발견했을 수 있다는 보도와 동시에 나왔다.
왜 중요한가:
2026년 규정 대개편이 다가오면서 파워유닛 규칙의 무결성은 최우선 과제다. 압축비 한계를 우회하는 "꼼수"에 대한 주장은 과거 엔진 시대를 연상시키는 기술적, 정치적 분쟁을 촉발할 위험이 있다. 고객 팀 공급에 의존하는 신규 팀인 카딜락은 제조사 팀들과의 경쟁적 형평성을 보장하면서 도덕적 우위에 서고자 한다.
세부 내용:
- 의혹받는 '꼼수': 지난 겨울 보도에 따르면 메르세데스 HPP와 레드불 파워트레인은 트랙 위에서 엔진 압축비를 규정된 16:1 한계 이상으로 높이는 방법을 발견한 것으로 전해졌다.
- 성능 향상: 이 악용 방법이 랩당 최대 0.3초의 성능 향상을 가져올 수 있으며, 앨버트 파크 풀 레이스 거리로 환산하면 약 17.4초에 해당할 것으로 알려졌다.
- 규정의 허점: 이 방법은 열팽창 특성에 의존하는 것으로 전해진다. 엔진이 트랙에서 더 높은 압축비로 출력을 내는 동안, 피트 레인에서 상온으로 측정될 때는 합법적인 한계로 돌아온다는 것이다.
- 카딜락의 입장: 로우든 대표는 페라리가 "규칙을 완전히 준수했다"고 강조하며 공급받는 엔진의 합법성에 대한 확신을 표했다. 그는 규정이 "명확하다"고 말하며, 이와 대비되는 경쟁사들의 해석에 대한 모호함을 지적했다.
전망:
시즌 개막이 다가옴에 따라, FIA가 이 기술 규정을 어떻게 감독할지 모든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메르세데스의 신차 발표가 임박했고 RBPT가 부인하지 않은 상황에서, 그리드는 이 의혹받는 성능 우위가 항의를 받을지 아니면 관리 기관에 의해 인정받을지 지켜보고 있다.
기사 :https://racingnews365.com/cadillac-deliver-fully-legal-swipe-at-rival-amid-growi...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