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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룬들 "아스톤 마틴 '호러 쇼', 2027년까지 개선 어려울 것"

브룬들 "아스톤 마틴 '호러 쇼', 2027년까지 개선 어려울 것"

요약
마틴 브룬들은 아스톤 마틴의 현재 상황을 '호러 쇼'라 지적하며, 혼다 파워트레인과의 통합 문제 등 근본적 문제로 인해 2027년까지 본격적인 반등은 어려울 것이라고 전망했다.

전직 드라이버 출신 해설가 마틴 브룬들이 아스톤 마틴의 현재 패키지를 "호러 쇼"라고 표현했다. 실버스톤 팀은 이번 시즌 아직 단 1점도 획득하지 못했으며, 혼다 파워유닛과 섀시 간의 불일치로 랜스 스트롤과 페르난도 알론소가 그리드 후미에 갇혀 있는 상황이다. 브룬들은 이 문제가 적어도 2027년까지는 해결되지 않을 것이라고 전망한다.

왜 중요한가:

  • 챔피언십 영향 – 아스톤 마틴의 비경쟁력은 미드필드 경쟁을 축소시키고 선두 팀들의 부담을 덜어준다.
  • 스폰서 및 브랜드 리스크 – 지속적인 부진은 새로운 혼다 파트너십을 유치한 상업적 매력을 위협할 수 있다.
  • 기술적 신뢰성 – 에이드리언 뉴이의 참여로 기대가 높아진 만큼, 성과를 내지 못하면 그의 디자인 구축자로서의 명성에 타격을 줄 수 있다.

세부 내용:

  • 브룬들, Sky Sports 인터뷰에서: "악몽과 같습니다. 스피드도, 신뢰성도 없어요. 그리고 현재의 코스트 캡 제도 하에서는 이를 빠르게 반전시키기가 매우 어려울 것입니다."
  • 혼다-섀시 통합 문제로 인해 "불편한 진동"이 발생 중이며, 랩 타임이 3~4초 뒤쳐지고 있다.
  • 팀의 현재 최고 성적은 17위이며, 두 드라이버 모두 포인트 획득권 바깥에서 레이스를 펼치고 있다.
  • 브룬들은 아스톤 마틴이 혼다에 적합한 인력을 투입하고 명확한 개발 방향을 설정하지 않는 한, "2027년까지는 큰 개선이 이루어지지 않을 것"이라고 예측했다.
  • 페르난도 알론소는 맥라렌의 2023 시즌(문제 해결 시 강한 마무리가 가능했던 느린 시작)에 비유하며 신중한 낙관론을 유지하고 있다.

다음 전망:

  • 스태프 개편 – 가장 즉각적인 해결책은 아스톤 마틴의 섀시 철학을 이해하는 엔지니어들을 혼다에 배치하는 것이다.
  • 개발 집중 – 랩당 3~4초 격차를 줄이려면 공력 업그레이드와 더 신뢰할 수 있는 파워유닛이 모두 필요하며, 이는 2026년 규정 주기까지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 장기적 전망 – 적극적인 개발이 이루어진다 해도, 브룬들의 타임라인은 팀이 2027 시즌까지도 재건 단계에 있을 것임을 시사한다.
  • 드라이버의 인내 – 스트롤과 알론소는 팀이 반등을 위해 노력하는 동안 기대치를 관리해야 할 것이다.

기술적, 인적 변화가 실현된다면, 아스톤 마틴은 2027년까지 더 믿을 만한 경쟁자로 부상할 수 있지만, 그 길은 여전히 가파르고 불확실하다.

기사 :https://www.planetf1.com/news/aston-martin-horror-show-not-going-improve-until-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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