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우디, 2026 F1 시대 첫 쉐이크다운 실시
아우디가 공식 F1 컨스트럭터로서 처음으로 트랙에 나선다. 바르셀로나-카탈루냐 서킷에서 쉐이크다운 주행을 진행하는 이번 행사는, 2026년 규정에 맞춰 제작된 차량으로 처음으로 바퀴를 굴리는 팀이라는 중요한 이정표를 세운 것이다. 이번 주행은 성능 테스트가 아닌 기본적인 시스템 점검에 초점을 맞춘 '필름 촬영일'의 일부다.
왜 중요한가:
이번 쉐이크다운은 아우디의 수천만 달러 규모 투자와 2026년 F1 그리드 참가 의지를 검증하는 첫 실전 테스트다. 엄격한 제한 속에서 이번 초기 주행을 성공적으로 마치는 것은, 격렬한 프리시즌 테스트 기간이 시작되기 전에 중요한 자신감을 심어주고 초기 데이터를 확보하게 해준다. 이는 경쟁 팀과 팬들에게 독일 제조사가 첫날부터 도전에 진지하다는 신호를 보낸다.
세부 사항:
- 이번 행사는 공식 테스트 세션이 아닌 **'필름 촬영일'**로 분류되며, 특정 FIA 규정이 적용된다.
- 팀은 최대 200킬로미터의 주행으로 제한된다.
- 차량에는 실제 2026년 레이싱에 사용될 타이어가 아닌, 특별 제작된 피렐리 시연용 타이어가 장착된다.
- 주된 목표는 파워유닛과 섀시를 포함한 모든 기본 시스템이 트랙에서 예상대로 작동하는지 확인하는 것이다.
다음 단계:
아우디의 공식 차량 발표는 1월 20일 베를린에서 열릴 예정이며, 다음 날 팬들을 위한 공개 전시가 이어진다. 팀의 첫 번째 본격적인 프리시즌 테스트는 1월 말에 다시 바르셀로나-카탈루냐 서킷으로 돌아와 공식 2026년 타이어를 장착하고 더 광범위한 주행을 하며 진행된다. 이것이 차량의 성능과 내구성을 가늠할 첫 번째 진정한 테스트가 될 것이다.
기사 :https://www.gpblog.com/en/news/audi-surprises-with-a-world-first-ahead-of-the-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