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우디, 2026년 F1 첫 테스트카 R26로 트랙 나선다
아우디가 포뮬러 원의 새로운 2026년 규정에 맞춰 제작된 차량을 주행하는 첫 팀이 되며 역사에 새로운 이정표를 세웁니다. 아우디의 R26 섀시는 니코 휠켄베르크와 가브리엘 보르톨레토 드라이버와 함께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홍보 촬영 일정에 투입될 예정입니다. 이 조기 트랙 주행은 독일 제조사가 공식 팩토리 팀으로 데뷔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중요한 이정표로 평가됩니다.
핵심 포인트:
이번 초기 주행은 아우디에게 공식 테스트에 앞서 기본적인 시스템 점검과 초기 드라이버 피드백을 수집할 수 있는 중요한 선두를 달릴 기회를 제공합니다. 섀시와 파워유닛을 모두 갖춘 신생 팩토리 팀에게는 주행 데이터의 한 바퀴 한 바퀴가 디버깅과 개발에 귀중한 자산입니다. 또한 액티브 에어로다이내믹스와 증강된 전력이 경쟁 구도를 정의할 2026년 시대의 첫 실물 모습을 공개하는 자리이기도 합니다.
주요 내용:
- R26는 1월 9일 바르셀로나의 카탈루냐 서킷에서 주행합니다.
- 이 행사는 F1 스포츠 규정에 따른 '홍보 행사'로 분류되며, 차량의 최고 속도는 시속 200km(약 42랩)로 제한됩니다.
- 차량은 공식 레이스 주말에 사용되는 것과 다른 컴파운드의 피렐리 데모용 타이어를 장착합니다.
- 니코 휠켄베르크와 가브리엘 보르톨레토 드라이버가 주행을 분담할 예정입니다.
- 각 팀은 시즌당 두 번의 촬영 일정을 허용받으며, 다른 팀들도 곧 자신들의 2026년 머신으로 뒤를 이을 것으로 보입니다.
향후 계획:
아우디는 1월 20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행사를 통해 2026년 시즌을 공식적으로 시작합니다. 모든 팀이 참여하는 첫 공식 프리시즌 테스트는 같은 바르셀로나 서킷에서 1월 26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되며, 이때 R26가 경쟁 차량들과 함께 처음으로 주행하게 됩니다. 이 초기 셰이크다운은 아우디가 F1의 새로운 시대에 빠르게 경쟁력 있는 강팀으로 자리매김하려는 성패가 걸린 여정의 첫걸음에 불과합니다.
기사 :https://www.motorsport.com/f1/news/audis-2026-f1-car-set-for-shakedown-tomorrow/...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