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르세데스, 2026 시즌 W17 디자인 공개 및 런칭 일정 확정
메르세데스가 2026년 F1 시즌을 앞두고 신규 차량 W17의 공식 일정을 발표했다. 팀은 1월 22일에 카메라 샤우(디자인)를 최초 공개하고, 2월 2일에 풀 시즌 런칭 행사를 개최한다. 새로운 기술 규정 아래 정상 탈환을 노리는 팀의 움직임에 팬들의 기대가 쏠리고 있지만, 팀 대표 토토 볼프는 기대치를 관리하고 있다.
왜 중요한가:
2026 시즌은 F1에 거대한 변화를 가져온다. 새로운 파워유닛 규정은 선두 그룹과의 격차를 줄이고 더 치열한 경쟁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2014년 마지막 대규모 규정 변경을 장악했던 메르세데스로서, W17을 통해 과거의 영광을 재현할 수 있을지, 아니면 라이벌들이 브랙리 기지의 팀을 넘어설 수 있을지 주목된다.
핵심 정보:
- 디자인 및 런칭 일정: 메르세데스는 2026년 1월 22일, W17의 디자인을 디지털 렌더링으로 최초 공개한다. 이후 2월 2일, 전 세계 팬들을 위해 온라인 생중계되는 풀 시즌 런칭 행사가 이어진다.
- 드라이버 및 경영진 참석: 런칭 행사에는 2026 시즌 드라이버 라인업인 조지 러셀과 루키 안드레아 키미 안토넬리, 그리고 팀 대표 토토 볼프가 함께한다.
- 비공개 테스트: 디자인 공개 후, 팀은 공식 프리시즌 테스트에 앞서 1월 26일부터 30일까지 비공개 테스트를 진행하며 신차의 초기 데이터를 수집할 예정이다.
- 볼프의 신중한 낙관론: 팀의 하이브리드 시대 지배력에도 불구하고 볼프는 기대치를 낮추고 있다. 그는 자신을 "유명한 비관론자"라 칭하며, 팀의 내부 목표가 너무 야심 찬 것은 아닌지, 그리고 실행이 "완벽할" 수 있을지에 대한 의문을 제기했다.
- 2026 규정: 새 시즌에는 하이브리드 유닛에서 내연기관과 전기 동력의 비율이 50:50으로 분리되는 혁신적인 변화가 도입된다. 이는 모든 제조사가 백지 상태에서 시작하게 만드는 중요한 변화다.
다음 일정:
모든 시선은 W17의 첫 공개에 쏠려 있지만, 진짜 실력은 2월 바레인에서 열리는 프리시즌 테스트에서 증명될 것이다. 볼프는 2026 시즌은 단거리 경주가 아닌 마라톤이 될 것이라며, "시즌 내내 꾸준한 개발이 승리의 열쇠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시즌은 3월 6일부터 8일까지 호주 그랑프리로 정식 개막된다.
기사 :https://www.motorsport.com/f1/news/mercedes-announces-w17-livery-reveal-date-an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