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뉴스

F1 2026 시즌, 첨단 기술 탑재 신규 연료 유량계 도입

F1 2026 시즌, 첨단 기술 탑재 신규 연료 유량계 도입

요약
2026년 F1에 도입될 첨단 연료 유량계는 연료 에너지 유량을 측정하고, 변조를 방지하여 규정의 공정성을 높이며 제조사 간 새로운 기술 개발 경쟁을 촉발할 것입니다.

포뮬러 원(F1)은 2026 시즌을 앞두고 훨씬 더 정교한 보안 기능을 갖춘 신규 연료 유량계를 도입할 예정입니다. 이 장치는 핵심적인 새로운 파라미터인 '연료 에너지 유량'을 측정하도록 설계되었습니다. 알렌그라(Allengra)가 공급하는 이 단일 장치는 팀과 FIA가 사용하던 유량계를 하나로 통합했으며, 다층적인 변조 방지 기술을 사용해 규정 준수를 보장합니다. 이러한 변화는 규정 집행을 강화할 뿐만 아니라, 연료 에너지 밀도를 제조사들의 핵심 전략 경쟁 무대로 만들 것입니다.

핵심 요약:

연료 유량계는 F1 성능 규정의 최종 집행자이며, 과거 논란들은 조작에 취약할 수 있음을 보여주었습니다. 이 새로운 다층 시스템은 변조가 불가능하도록 설계되어 모든 팀이 동일한 연료 제약 하에 운영되도록 하고 스포츠의 공정성을 수호합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에너지 유량 측정 도입으로 연료가 단순한 소모재에서 전략적 성능 변수로 변모하며, 공급사들 사이에 새로운 개발 경쟁을 불러일으킨다는 점입니다.

주요 내용:

  • 새로운 공급사와 설계: 알렌그라가 신규 유량계 공급 입찰에서 승리했으며, 기존의 팀과 FIA용 장치를 단일하고 컴팩트한 기기로 통합했습니다.
  • 다층적 보안: 시스템은 기하학적 구조가 다른 두 개의 파이프를 사용하며, 서로 다른 보호된 측정 주파수로 작동합니다. 이로 인해 팀이 FIA의 암호화된 데이터 스트림과 동기화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합니다.
  • 초음속 정밀도: 이 유량계는 초음파 '시간 비행(time of flight)' 기술을 사용해 초당 최대 6,000회 연료 유량을 측정합니다. 이는 현재 센서보다 3배 빠른 속도로 극도의 정확성을 보장합니다.
  • 에너지 파라미터: 2026년부터 FIA는 연료의 에너지 유량을 시간당 3000 MJ로 제한할 것입니다. 유량계는 질량 유량을 측정하고, ECU는 미리 인증된 연료의 에너지 밀도를 사용해 이를 에너지 유량으로 변환합니다. 이는 에너지 밀도가 높은 연료일수록 더 적은 질량으로 같은 에너지를 낼 수 있어 잠재적으로 무게 우위를 제공함을 의미합니다.

향후 전망:

이제 초점은 연료 공급사로 옮겨갈 것입니다. 더 높은 에너지 밀도를 가진 연료를 개발하는 제조사는 동일한 에너지 출력을 내면서 더 적은 연료 무게로 레이스를 운행할 수 있는 중요한 전략적 우위를 점하게 될 것입니다. 이 새로운 기술적 도전은 2026년 규정의 경쟁 구도에서 조용하지만 결정적인 전선이 될 것이며, 새로운 시대에 또 다른 흥미로운 변수를 더하게 될 것입니다.

기사 :https://www.motorsport.com/f1/news/exclusive-secrets-of-the-sophisticated-new-te...

logomotorspor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