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젠크비스트, 역대 최소 차이로 인디 500 우승 차지
요약
펠릭스 로젠크비스트가 인디애나폴리스 500에서 역대 최소 차이(0.0233초)의 극적인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마지막 랩의 치열한 추격전 끝에 데이비드 말루카스를 제치고 우승트로피를 들어 올렸습니다.
펠릭스 로젠크비스트가 인디애나폴리스 500에서 역사적인 우승을 차지했다. 마지막 순간 데이비드 말루카스를 추월하며 0.0233초 차이라는 기록적인 우승 마진을 세웠다. 극적인 마지막 랩 배틀에서 팀메이트 마커스 암스트롱을 먼저 제친 뒤, 말루카스의 슬립스트림을 활용해 피니시 라인 50피트 앞에서 결정적인 아웃사이드 패스를 성공시켰다.
왜 중요한가:
- 이번 결승선은 인디 500 역사상 가장 적은 차이로, 1992년 알 언서 주니어가 스콧 구디어를 0.043초 차이로 제친 기록을 경신한 것이다.
- 로젠크비스트에게 이번 우승은 120번째 출전 만에 거둔 커리어 두 번째 승리이자, 첫 아이의 출산 직후 이룬 기념비적인 성취다. 이로써 그는 스웨덴 출신으로는 세 번째로 이 대회를 제패한 선수가 됐다.
상세 내용:
- 말루카스는 마지막 리스타트에서 레이스 리더 마커스 암스트롱을 추월하며 우승이 확실해 보였다.
- 로젠크비스트와 암스트롱은 백스트레이트와 4코너에서 나란히 질주하며 배틀을 펼쳤고, 이 과정에서 로젠크비스트가 필요로 한 슬립스트림이 만들어졌다.
- 로젠크비스트는 마지막 랩에서 하이 라인을 공략해 간격을 좁히고 우승을 확정짓는 결정적인 추월을 완성했다.
- 레이스 후 반응:
- 로젠크비스트: "오늘 우리가 가장 좋은 카를 가졌다고 느꼈다. 마지막 옐로우가 우리에게 유리하진 않았지만, 3위로 복귀한 뒤 하이 라인으로 풀스로틀 랩을 달리며 오히려 상황이 맞아떨어졌다."
- 말루카스: "우리가 더 뭘 할 수 있었을지 모르겠다. 레이스 내내 가장 빠른 카였다. 2위에 그쳐야 한다는 게 아쉽다. 내가 더 줄 수 있는 게 없을 정도로 모든 걸 쏟아부었다."
향후 전망:
이 경이로운 결승의 여운은 모터스포츠계 전체에 오래 남을 것이다. 로젠크비스트는 커리어를 통틀어 가장 중요한 이 기세를 시즌 남은 레이스에서 이어갈 계획이며, 말루카스는 160%의 퍼포먼스를 발휘해 기어코 보그-워너 트로피를 차지하겠다는 굳은 의지를 다지고 있다.
기사 :https://www.skysports.com/f1/news/12433/13547724/felix-rosenqvist-wins-indy-5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