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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세데스, 마이애미서 무패 행진 위기… 라이벌들 격차 좁혀

메르세데스, 마이애미서 무패 행진 위기… 라이벌들 격차 좁혀

요약
키미 안토넬리의 마이애미 승리로 메르세데스 무패 행진이 이어졌지만, 맥라렌·레드불·페라리의 업그레이드로 격차가 좁혀졌다. 캐나다에서의 개발 경쟁이 시즌 승부를 좌우한다.

Why it matters:

4연승을 기록한 뒤 메르세데스는 더 이상 손대기 어려운 상황이 아니다. 라이벌들이 마이애미에 공격적인 업그레이드 패키지를 들고 와 성능 격차가 크게 줄었다. 이제 챔피언십은 순수한 속도가 아니라 개발 속도와 실행력에 달려 있다.

The Details:

  • 업그레이드 전쟁: 맥라렌과 레드불은 각각 7개, 페라리는 11개 부품을 도입했다. 메르세데스는 소폭 조정만 진행해 큰 패키지는 캐나다로 남겨두었다.
  • 스프린트 역전: 랜도 노리스가 2026년 맥라렌 첫 폴을 차지하고 스프린트를 승리해 메르세데스의 지배를 끊었다. 오스카 피아스트리가 1-2 피니시를 완성했다.
  • 그랑프리 반격: 스프린트 세팅 문제 후 메르세데스는 W16을 최적화해 키미 안토넬리가 폴과 승리를 거뒀다. 랜도 노리스가 몇 초 차이로 뒤쫓았다.
  • 성능 차이: 맥라렌 안드레아 스텔라는 메르세데스가 여전히 수십 퍼센트 우위를 유지하고 있다며 고속 코너와 후반 페이스가 돋보인다고 말했다. 페라리 프레드 바스퇴르는 업그레이드가 효과적이었지만 트래픽에서 일관성 부족이 결과에 영향을 줬다고 전했다.
  • 레드불의 진전: 롤랑 메키스는 일본에서 1.2초 차이던 것이 마이아미 예선에서는 0.2초 이하로 줄었고, 막스 베르스타펜의 첫 랩 스핀이 포디움 기회를 놓쳤다고 말했다.

The Big Picture:

개발 경쟁이 이번 시즌의 핵심 스토리가 되었다. 맥라렌은 2023~2025년 연속 컨스트럭터 타이틀을 기반으로 캐나다에서도 또 다른 업그레이드를 계획한다. 메르세데스는 몬트리올에서 대규모 에어로 개편을 목표로 하지만 토토 볼프는 업그레이드가 반드시 시계와 연관되는 것은 아니다라고 조심을 촉구한다. 페라리는 ICE가 메르세데스 기준보다 2% 이상 뒤처질 경우 ADUO(추가 파워 유닛 개발)를 신청할 수 있으며, 첫 검토는 모나코 이후다.

What's Next:

시선은 5월 22~24일 캐나다 스프린트로 향한다. 맥라렌은 마이아미 업그레이드 2단계를, 메르세데스는 대형 패키지를 시험한다. ADUO 대상이 아닌 레드불은 섀시 개선을 지속한다. 4팀이 폴과 승리를 차지할 수 있는 상황에서 챔피언십 경쟁은 완전히 열려 있다.

기사 :https://www.skysports.com/f1/news/12433/13540350/f1-upgrades-have-mclaren-ferr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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