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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셀 리타이어, 맥클렌 부진 속 안토넬리 캐나다 GP 우승

러셀 리타이어, 맥클렌 부진 속 안토넬리 캐나다 GP 우승

요약
안토넬리가 캐나다 GP 4연승을 달성하며 러셀과의 챔피언십 격차를 43점으로 벌렸다. 러셀은 파워유닛 고장으로 리타이어했고, 맥클렌은 전략 실패와 고장으로 무득점에 그쳤다.

키미 안토넬리가 캐나다 그랑프리에서 4연승을 달성했다. 메르세데스 팀메이트 조지 러셀은 파워유닛 문제로 선두에서 리타이어했고, 안토넬리는 챔피언십 리드를 대폭 벌렸다.

왜 중요한가:

메르세데스 내부의 역학이 크게 바뀌었다. 안토넬리의 꾸준함과 러셀의 기계적 불운 탓에 팽팽하던 챔피언십 경쟁은 43점 차로 벌어졌고, 젊은 이탈리아인을 팀의 확고한 타이틀 후보로 만들었다.

세부 내용:

  • 러셀과 안토넬리는 선두를 두고 치열한 접전을 벌였다. 24랩 최종 시커네이크에서 휠 투 휠 접촉이 있었고, 30랩에서 러셀의 파워유닛이 고장 나며 리타이어했다. 러셀은 "말이 안 나온다"고 토로했다.
  • 맥클렌은 젖은 트랙에 인터미디에이트 타이어로 시작하는 전략적 도박을 감행했으나 즉시 역효과가 났고, 얼리 피트스톱으로 두 대 모두 미드필드로 밀려났다.
  • 오스카 피아스트리는 헤어핀에서 윌리엄스의 알렉스 알본과 충돌해 알본을 리타이어시켰고, 10초 페널티를 받았다.
  • 랜도 노리스는 40랩에서 기어박스 고장 의심으로 리타이어했고, 맥클렌은 무득점을 기록했다.
  • 루이스 해밀턴은 맥클렌의 부재를 틈타 62랩에서 막스 베르스타펜을 추월해 페라리의 2위를 확보했다. 우승자와는 10초 차였다.
  • 아이작 하자르는 위빙으로 10초 페널티, 옐로우 플래그 무시로 스톱앤고 페널티를 받았음에도 5위로 체커를 받았다.

앞으로의 전망:

2주 뒤 그리드는 몬테카를로 시가지로 향해 모나코 그랑프리를 치른다. 메르세데스는 기세를 이어가려 하고, 맥클렌은 잊고 싶은 주말 이후 재정비에 나선다.

기사 :https://www.motorsport.com/f1/news/f1-canadian-gp-kimi-antonelli-lands-f1-2026-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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