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핀, 모나코 피트 레인 페널티 논란에 FIA 제소
알핀이 모나코 그랑프리에서 피에르 가슬리의 포디움을 앗아간 피트 레인 속도 위반 페널티와 관련해 FIA에 공식적으로 이의를 제기했습니다. 팀은 '재심 청구(Right of Review)'를 통해 가슬리를 도로 위 3위에서 최종 순위 7위로 떨어뜨린 징계의 정당성에 의문을 제기했습니다.
Why it matters:
이번 논란의 핵심은 FIA의 타이밍 시스템이 드라이버의 의도와 실제 차량 속도를 정확하게 반영하고 있느냐는 점입니다. 루이스 해밀턴과 조지 러셀을 포함해 여러 팀의 드라이버들이 단 1kph 미만의 미세한 초과로 페널티를 받은 상황에서, 알핀은 이것이 개별 실수가 아닌 시스템적 문제라고 주장합니다. 이번 제소는 특정 서킷의 기하학적 구조에서 측정 방식에 결함이 있는지를 가려내기 위함입니다.
The Details:
- 페널티 내용: 피에르 가슬리는 미세한 속도 위반으로 두 차례의 5초 페널티를 받았습니다. 팀 동료인 프란코 콜라핀토와 다른 여러 드라이버들 역시 유사한 규정 위반으로 제재를 받았습니다.
- 기술적 측정 방식: 모나코는 순간 속도가 아닌, 두 개의 고정된 타이밍 루프 사이의 '평균 속도'를 계산하는 방식을 사용합니다.
- 구조적 결함: 피트 진입로의 레이아웃 특성상, 드라이버가 코너를 가로질러 주행하면 실제 주행 거리가 짧아집니다. 이때 FIA가 고정된 기준 거리를 사용하기 때문에, 피트 리미터를 정확히 작동시켰더라도 계산상의 평균 속도는 실제보다 높게 측정되는 현상이 발생합니다.
- 법적 문턱: 재심 청구가 받아들여지려면 "중대하고 관련성 있는 새로운 증거"를 제시해야 합니다. 이는 법적 기준이 매우 높아, 실제 경기 결과가 뒤집힐 가능성은 낮습니다.
What's next:
알핀은 스튜어드로부터 명확한 답변을 구하는 동시에, 시선을 바르셀로나-카탈루냐 GP로 돌리고 있습니다. 현재 컨스트럭터 챔피언십 5위를 기록 중인 알핀은 스페인 라운드에서 차량 성능 업데이트 패키지를 도입해 긍정적인 흐름을 이어가겠다는 계획입니다.
기사 :https://racingnews365.com/alpine-strongly-disagree-with-fia-over-monaco-controv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