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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셀 리타이어 속 안토넬리, 캐나다 GP 압승

러셀 리타이어 속 안토넬리, 캐나다 GP 압승

요약
조지 러셀의 리타이어로 선두를 물려받은 키미 안토넬리가 캐나다 GP에서 우승하며 챔피언십 리드를 43포인트로 벌렸다. 메르세데스는 속도를 보여줬지만 신뢰성 이슈를 남겼다.

메르세데스 팀메이트 조지 러셀이 기술적 문제로 리타이어한 틈을 타 키미 안토넬리가 몬트리올에서 확실한 승리를 거두었다. 이 젊은 이탈리아 드라이버는 치열한 윌투윌 배틀이 조기 종료되면서 선두를 물려받았고, 여유롭게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며 챔피언십 리드를 더욱 벌렸다.

Why it matters:

안토넬리의 우승으로 단 5전만에 드라이버 챔피언십 43포인트 차이가 벌어졌고, 2026 시즌 초반 강력한 우위를 확립했다. 메르세데스는 압도적인 속도를 보여주었지만, 잠재적인 1-2 피니시를 빼앗은 근본적인 신뢰성 문제도 드러냈다.

The details:

  • 메르세데스 대결: 러셀과 안토넬리가 프론트 로우를 차지하고 선두를 두고 스릴 넘치는 배틀을 벌였다. 두 사람은 자리를 여러 번 바꿨고, 안토넬리가 약간의 속도 우위를 보였으나 러셀이 턴 8에서 파워 유닛 고장으로 리타이어했다.
  • 초반 혼전: 랜도 노리스는 인터미디에이트 타이어로 출발해 잠시 선두를 달렸으나, 일찌감치 슬릭으로 타이어를 교체하며 경쟁권에서 이탈했고 결국 리타이어했다.
  • 2위 쟁탈전: 루이스 해밀턴과 막스 베르스타펜이 2위 자리를 두고 치열하게 다투었다. 해밀턴은 5랩 남은 시점에서 배터리를 활용해 턴 1에서 베르스타펜을 추월하며 2위를 확보했다.
  • 미드필드 활약: 아이작 하자르는 두 번의 타임 페널티를 받으면서도 레이싱 불스 소속으로 5위를 차지했고, 프랑코 콜라핀토는 알핀에서 커리어 최고인 6위를 기록했다. 샤를 르클레르는 늦게 스피닝을 한 번 겪으면서도 4위로 피니시했다.

What's next:

메르세데스는 러셀의 확실한 포디움을 빼앗은 파워 유닛 문제를 긴급히 조사할 것이며, 유럽 레이스의 다음 일정을 준비할 것이다. 한편 안토넬리의 챔피언십 기세는 계속해서 탄력을 받고 있지만, 페라리와 레드불의 치열한 경쟁으로 인해 상위권 싸움은 여전히 치열할 전망이다.

기사 :https://www.planetf1.com/news/2026-canadian-grand-prix-official-f1-results-mont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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